(A+자료)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찬반의견 분석과 윤리적인 평가 및 나의소감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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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장점을 말하자면 끝이 없고 단점을 말하자 해도 끝이 없다.


2. 그놈의 난자, 난자, 난자.


3. 배아는 생명체인가?


4. 무엇이 옳은 일이고 무엇이 옳지 못한 일인가



본문내용
1. 장점을 말하자면 끝이 없고 단점을 말하자 해도 끝이 없다.

과학적인 관점에 얽히고 윤리적인 관점에 얽혀서 황우석은 입을 다물 뿐이다.
왜 입을 다물었을까? 그리고 왜 일을 관둬야 했으며 혼자 끙끙대고 있을까?
윤리를 따지기 이전에 칭찬해 주어야할 이를 칭찬해 주어야할 사이도 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만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한국은 윤리를 따지는 경우가 많다. 황우석이 잘 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남이 잘하면 그게 그리도 싫은 건지 칭찬은 커녕 잘한 부분이 아무리 커도 잘한 부분은 뒤로 넘겨두고 나쁜 부분만 실컷 치켜내어서 상처를 내니 조금 지나면 그 사람이 잘 한 건지, 아니면 못 한건지 조차 헷갈린다.
황우석은 국내로 따지건 세계로 따지건 굉장한 일을 한 것이다. 윤리 하나가지고 그를 몰아세우기에는 그 업적이 너무나도 큰 업적이다 이거다. 세계적인 업적이 지나친 윤리적 관점으로 인해서 손해되고 있다. 연구를 아에 막아버렸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계속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질 것이다. 그 후는 말 안 해도 후회로 가득 찰 것이다. 국익 2000조에 달하는 연구를 자신들이 던져 버렸으니.
윤리가 뭔데, 아니 사람들이 가진 지나친 윤리의식이 뭔데 세계적인 업적을 가진 황우석교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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