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삼청동거리
독특하고 이색적인 카페 음식점등이 들어서면서 삼청동은 전통미와 현대미, 자연미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음식점, 카페, 갤러리등은 각자의 영역을 넘어 복합적이고 자유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2. 연계성 강화 대책
1) 안국동 사거리 보행건널목
인사동 지역과 북촌지역은 연계가 적극적으로 개선될 경우 외국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한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테마거리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한 장소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인사동 길과 연결되는 안국동 사거리의 보행 건널목의 환경이 열악하여 두 지역 간의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
인사동이 되었다가 1915년 6월 경성부 인사동이 되었다. 1936년 4월 동명이 일본식 지명으로 변경됨에 따라 인사정이 되었으며, 1943년 4월 구제(區制) 실시로 종로구 인사정이 되었다. 1946년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정(町)이 동(洞)으로 바뀔 때 인사동이 되었다. ⅱ. 구성 및 형성 사◆ 인사동의 효시, 골동품1910년 즈음 거간상들이 조선시대 전통적인 사대부들의 주거지였던 북촌마을 부자들의 골동품과 민예품을 취급하면서부터 인사동 골동품 거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 Ⅱ . 북촌과 북촌의 경관보전 사업1. 북촌 개관- 북촌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최상급의 도심주거지로 많은 문화재와 역사적 장소들이 곳곳에 남아있고, 현재 900채 이상의 한옥이 보존되어 있는 서울시 유일의 한옥마을이다. 예로부터 종각을 기준으로 북쪽을 북촌이라 부르고 남쪽은 남촌이라 불렀는데, 20세기 들어 광화문과 돈화문을 잇는 길이 확장되고 종로에 면한 인사동 등의 지역이 번화
인사동까지 이어지는 피맛골, 이제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전통거리 인사동의 골목, 그리고 안국역을 지나 죽 이어지는 북촌의 골목들까지. 이러한 골목의 안을 들여다보자면 겹겹이 쌓인 시간의 켜들을 만날 수 있다. 뜯어보면 대단히 문화적 가치를 지닌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골목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종로’라는 곳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옥을 철거한 후 다세대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터주게 되었으며, 이후 1995년 가회동 1번지일대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되었다. 5) 북촌 가꾸기 사업과 한옥 보전 (2000년 이후)- 2000년 10월 서울시에서는 북촌 가꾸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02년 5월 한옥지원조례를 제정, 7월에 한옥지원조례시행규칙을 공포하였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시행되는 북촌 가꾸기 사업에서는 북촌마을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한옥의 보전 및 육성방안(비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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