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재취업 시장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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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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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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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
- 본 론 -
1. 교용불안(정리해고)의 원인 :
2. 대졸자 시장축소 원인 :
3. 재취업시장의 활성화 :
4. 수치적 분석
5. 재취업시장 활성화가 대졸자 취업에 미치는 영향 :
-결 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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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취업시장의 활성화 :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453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7%가 '경력직을 더 많이 뽑았다'는 응답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신입직을 더 많이 채용했다'는 28.0%, '신입·경력직 똑같이 채용했다'는 11.5%가 각각 응답했다. 주로 채용한 경력 연차는 '3~5년 미만'이 40.1%로 가장 많았다. '1~3년 미만'은 27.9%, '5~7년 미만' 14.1%, '7~10년 미만'과 '10년 이상'은 각각 7.1%였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44.3%가 '숙련기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를 꼽았다. 다음으로 '신입직보다 조직문화 등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40.2%)', '직무교육비 등 비용을 신입직보다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26.5%)', '헤드헌터 등 전문가를 통한 채용이 가능하기 때문에(15.1%)' 순이었다.
98년 외환위기로 인해 실업률은 7%로 가장 높았으며 그 이후로 실업률은 회복세를 보였다. 경제회복을 이룬 2001년부터 3%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중 청년실업률은 전체 실업률보다 다소 높은데 98년 당시 12.2%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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