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산업론] 스마트폰 기본 검색엔진 서비스 논란-네이버 VS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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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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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쟁점 소개
1. 쟁점 - 모바일 기본 검색엔진 서비스 논란
2. 쟁점의 배경 - 기본검색엔진의 힘
Ⅱ. 양측 입장 정리
1. NHN의 입장
2. 구글의 입장
Ⅲ. 플로어 토론 정리
Ⅳ. 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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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모바일 환경에서의 이용자 선택권 보호’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아이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아이폰의 기본 검색 엔진이 해외 특정업체인 구글로 한정돼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과 국내외 포털 업체 간의 공정경쟁을 저해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어나자 방송통신위원회가 갈등을 조율하고자 마련한 토론회다. 즉, 일부 스마트폰에서 기본 검색엔진 및 지도 서비스 등을 제한해 이용자들이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 본 토론회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선택권 보호를 위한 논의가 다양한 측면에서 제기되었다.
2. 쟁점의 배경 - 기본검색엔진의 힘
논란이 일어난 이유는 아이폰과 구글폰의 기본검색엔진이 ‘구글’로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기본검색엔진이 문제가 되는가. 우선 스마트폰의 인기로 인해 모바일 트래픽이 5년 내 40배 폭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을 정도로 모바일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최근 KT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을 사용한 이후에, 포탈 선호도가 변화했다. 네이버는 9%가 감소한 반면, 구글은 7%의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40대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모바일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황에서 기본검색엔진은 이용자들의 포탈 선호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번 논쟁이 불거진 것이다.
모바일 어플이 주요 카테고리별로 구분이 된다면, 모바일 웹은 선호하는 포탈을 중심으로 트래픽이 발생한다.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가 자체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2010년 1월, 모바일 웹 사이트 이용자수 1위 사이트는 4,442,519명으로 알려진 네이버가 절대적이다. 그 뒤를 이어 다음과 네이트가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은 버스정보안내, 기상청 등과 같은 모바일웹사이트도 예전에 비해서 트래픽이 높아지고 있지만, PC 시장과 같이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하는 이용행태가 변하지는 않는 듯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서 네이버의 시장 지배력 또한 동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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