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미라이 공업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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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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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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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Ⅰ. 미라이 공업
<본론>
Ⅰ. 소개 및 기업 특징
Ⅱ. CEO성향 - 야마다 사장 바로알기
Ⅲ. 입사조건
Ⅳ. 미라이공업의 진급방식
Ⅴ. 미라이 공업의 보상 및 동기부여
Ⅵ. 조직원의 태도
Ⅶ. 미라이 공업 요약
<결론>
Ⅰ. 시사점
- 본문내용
-
2. 능력의 평등? 노력의 평등!
- 야마다 사장은 사람의 능력을 차별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즉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해서 열심히 일해도 80의 성적을 올리는 사람이 있고, 70의 성적을 올리는 사람이 있을 때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야마다 사장이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했느냐'이다. 즉 100의 능력이 있는데 60이나 70정도 밖에 발휘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는 것이다. 결국 능력은 어쩔 수 없어도 노력만큼은 모두가 100%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절약의 달인!
- 미라이 공업은 집의 현관격인 로비에도, 복도에도, 화장실 안에도 불이 전혀 켜 있지 않다. 회사 안이 어둡다고 해서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야마다 사장의 철학이다. 또한 330명의 사원이 있는 미라이 공업의 본사에는 복사기가 단 한 대 뿐이다. 한국의 회사 환경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복사기 때문에 곤란을 겪은 일은 없다고 한다. 복사기가 한 대 밖에 없으니 꼭 필요한 복사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국내 소규모 벤처기업도 있을법한 임원용 차 역시 한 대도 없고, 회사 내부에서는 휴대전화로 절대로 전화를 못 걸게 한다. 만일 꼭 필요한 전화를 하더라도 100원은 회사가 부담하지만 나머지는 전화를 건 사람이 부담하게 한다.
4. 사장이 일하면 회사가 망한다?
- 야마다 사장의 지론은 '사장이 일하면 회사가 삐걱거린다.'이다. 따라서 야마다 사장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과감한 권한을 주었다. 하지만 야마다 사장이 제일 잘하는 것은 '영업'과 '수지타산 맞추기'이었다. 영업은 본인 스스로 최고라고 자부하였고, 수지타산 역시 설렁설렁 계산하는 것 같아도 누구보다 정확하게 본질을 꿰뚫고 있다.
6. 직원들의 말은 무조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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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21: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