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삼성전자 `스마트 오븐`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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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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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제품 소개 및 특징
Ⅱ. 기업 관점의 스마트 오븐
1. 4C 분석
2. 4P 분석
3. SWOT 분석
4. 기업 관점에서의 결론
Ⅲ. 소비자 관점의 스마트 오븐
1. 소비자 의사 결정 태도
2. 문제 제기 ⅰ- 스캔 기능의 편리성 여부
3. 문제 제기 ⅱ- 열원 기능의 차별성 여부
4. 문제 제기 ⅲ- 타겟 소비자의 욕구 반영 여부
Ⅳ. 설문지 분석 결과
1. 설문지 응답 분석
2. 설문지를 통한 결론
Ⅴ. 결론
참고자료
설문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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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기업 관점의 스마트 오븐
1. 4C 분석 (세분 시장 분석)
□ 자사 (Company)
작년에 선보였던 2006년 형 ‘스마트 오븐’에서 스캔기능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하여 2007년 형 ‘스마트 오븐’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 오븐은 인스턴트식품 포장지에 붙은 바코드를 인식해 조리 시간이나 가열 정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스마트 스캔은 인스턴트식품 포장지에 붙은 바코드를 인식해 조리 시간이나 가열 정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오븐용 바코드는 삼성전자가 농심, 하림, 오뚜기 등 다양한 국내 식품업체와 제휴해 현재 약 100여 개 이상의 식품포장에 적용되어 있다. 조리 시간이나 가열 정도를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 경쟁사 (Competitor)
현재 오븐 시장을 나누고 있는 회사는 크게 삼성전자, LG전자, 동양매직, 린나이와 다른 중소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저가의 미니오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LG전자의 광파 기술은 보다 높은 열로 빠른 시간에 조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광파오븐은 상단과 하단 히터, 그리고 할로겐 히터의 빛을 이용한 입체 가열 방식을 통해 오븐 내부의 온도를 5분 안에 약 3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LG전자 측은 이 같은 광파 기술로 일반 오븐보다 조리 시간이 3배나 단축되고 영양소 파괴 현상도 상대적으로 적다.
동양매직의 스팀 오븐은 100℃의 일반 스팀을 250℃로 가열해 미세한 초고열물입자를 만든다. 이 초고열물입자가 조리물을 가열해서 음식을 완성시키는 원리로, 스팀으로 음식을 익히기 때문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삼성, LG의 오븐 기술이 편의성과 신속성에 보다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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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료>
- 검색 포털 네이버 http://www.naver.com/
- 네이버 지식검색 지식인 http://kin.naver.com/
- 삼성전자 웹 사이트 http://www.sec.co.kr/
- 하우젠 & 지펠 통합 사이트 http://www.hauzen.com/
<신문 기사>
- “바코드만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기세요.”삼성전자 2007년 형‘하우젠 스마트 오븐’출시, [매일경제] 2007-03-29
<마케팅 개념 참고 도서>
- 권익현·안광호·임병훈, 마케팅 관리적 접근 제3판, 학현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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