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기획] 접을 수 있는 밀폐용기

있는 락앤락에 이어 그 뒤를 글라스락이 위치하고 있다.밀폐용기 제품시장에서 어떤 소비자는 글라스락와 락앤락글라스를 혼동한 사례도 보았다. 소비자에게 어떻게 하면 확실한 기업 브랜드 인식을 심어주고 더 나아가서 유리 제품뿐만 아니라 밀폐용기시장 전체에서 1위 업체가 되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는 밀폐용기 제품시장에서 글라스락이 후발주자이지만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통해서 향후 5년 안에 1위업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밀폐용기 1위에 이어 9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2006년 1,6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락앤락은 플라스틱 소재 제품 외에 도자기나 유리, 스테인레스 등 보다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출시해나가고 있으며, 밀폐용기 전문 브랜드에서 토탈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소비자 욕구에 발맞춰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 연간 4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락앤락」은 현재 74개국에 132건의 특허, 상

밀폐용기 시장을 평정한 주부들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와 같은 상품이다. 그래서 락앤락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 세계적인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주식회사 하나코비이다. 하나코비는 신개념 밀폐용기 락앤락을 생산하는 밀폐용기 전문 기업이다. 1985년 설립 이후 주방, 욕실, 어린이용품 등 600여 가지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해오다 1997년부터「락앤락」브랜드 하나로 통합, 국내 밀폐용기 브랜드 1

1. 기업소개하나코비는 신개념 밀폐용기 락앤락을 생산하는 밀폐용기 전문 기업이다. 1985년 설립 이후 주방, 욕실, 어린이용품 등 600여 가지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해오다 1997년부터 락앤락 브랜드 하나로 통합, 국내 밀폐용기 브랜드 1위 제품을 만들어냈다. 현재 락앤락은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은 1,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 연간 4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하나코비㈜는 락앤락을

수 있다.3)기타브랜드국내 시장 공략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외국 기업들이 최근 들어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러버메이드는 70년 전통을 앞세워 신제품`테이커롱`을 최근 국내에 출시했고,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밀폐용기를 판매하고 있는 크로락스 역시 최근 신제품 `그래드`를 선보였다. `지퍼락`으로 유명한 존슨사 역시 `사각 미니용기`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또한 각 업체들은 광고와 홍보를 강화하고, 대형할인점에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