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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병을 거느리고 원재와 왕진을 체포해 정사당에 가두게 하며 친한 관리와 여러 아들도 다 잡아 하옥시키게 했다.隨令吏部尙書劉晏, 御史大夫李涵, 散騎常侍蕭聽, 禮部侍郎常袞等, 公同訊鞫, 所有問案, 多出禁中。수령이부상서유안 어사대부이함 산기상시소청 예부시랑상곤등 공동신국 소유문안 다
52페이지 | 9,000원 | 2017.02.07
채동번의 5대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지노주성하 호이사소개문 차요어도 선왕이훙 금사왕친자래원 파적협채 적병도둔거료 쾌개문영접사왕각설하고 주덕위는 노주성아래에 이르러서 이사소를 불러 문을 열게 하며 멀리서 말했다. “선왕께서 이미 돌아가시고 지금 대이은 왕은 친히 구원을 와서 적의 협채를 격파하고 적병이 모두 달
42페이지 | 6,000원 | 2017.02.01
위공손승대랑 위인학득일가도술 선능호풍환우 가무등운 강호상도칭빈도주입운룡 빈도구문운성현동계촌조보정대명 무연부증배식 금유십만관금주보패 전송여보정 작진현지례 미지의사긍납수부多般 duōbān ① 갖가지 ② 여러 가지 ③ 제반大郎 dàláng① 장남 ② 맏아드님騰雲駕霧: 고대 신선들이
48페이지 | 9,000원 | 2017.01.11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인 당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第五十一回 失潼關哥舒翰喪師 駐馬嵬楊貴妃隕命제오십일회 실동관가서한상사 주마외양귀비운명당사통속연의 51회 동관을 잃은 가서한은 군사를 잃고 마외에 주둔하던 양귀비는 운명하다. 却說玄宗因貴妃哀請,竟爲所動,遂將親征命令,停止不行。각설현종인귀비애청 경위소동 수장친정명
58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기재 명위참군두보 자는 자미로 양양 사람으로 저작랑 두심언의 손자로 일찍이 교천, 향묘와 제태청궁부 3편을 바치니 당현종은 기이한 재주가 있다고 칭찬하고 참군에 임명되었다.至祿山造反,避走三川.지녹산조반 피주삼천안녹산이 반란을 하여 삼천에 피해 달아났다.肅宗繼立,羸服奔行在
53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소청여얼餘孽 yúniè ①잔당(殘黨) ②여당(餘黨) ③잔도(殘徒) ④잔여 세력다시 범양에 토벌을 도우러 가서 잔당을 청소했다.肅宗大喜,卽封他爲忠義王,所有回紇部兵,各賜錦繡繒器,並願歲給絹二萬匹,使就朔方軍領受,葉護拜辭而去。숙종대희 즉봉타위충의왕 소유회흘부병 각사금수증기 병
54페이지 | 8,000원 | 2017.01.02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하남절도사안경서는 사사명에게 죽어 그는 사사명에게 투항하려고 하니 사사명은 하남절도사로 삼았다.光弼督兵攻懷州,途次接得詔敕,進光弼爲太尉,兼中書令,光弼受詔,遣還中使,仍進薄懷州城下。광필독병공회주 도차접득조칙 진광필위태위 겸중서령 광필수조 견환중사 잉진박회주성
55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선제소청반구 신죄일야예전에 동라의 반란으로 하곡을 소요하게 하여 신은 노모를 돌아보지 않아 선제를 위해 반란도적을 청소함이 신의 첫째 죄입니다.臣男玢爲同羅所虜, 得間亡歸, 臣斬之以令衆士, 臣罪二也;신남분위동라소로 득간망귀 신참지이령중사 신죄이야玢(옥 무늬 분; ⽟-총8획; bīn,
54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7회 4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위수 내시수왕모적비자양씨각설하고 고역사는 당현종 명령을 받들어 미인을 부르러 가니 이 사람은 누구인가? 수왕 이모의 비인 양씨이다.楊氏小字玉環,弘農華陰人,徙居蒲州永樂縣的獨頭村。양씨소자옥환 홍농화음인 사거포주영락현적독두촌양씨 어릴때 자는 옥환으로 홍농 화음사람인데 이
59페이지 | 9,000원 | 2016.12.10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위에 누동부 1편을 써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번 보고 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매비가 용렬하고 천하여 감히 이런 원망의 사를 써서 첩을 훼방함도 가능한데 성상을 비방하니 응당 어느 죄에 해당되겠습니까? 응당 사형을 내려주십시오!”薛濤, xuē tāo768년 추정 ~ 832년 장안(長安) 사람으로 자는 홍도
56페이지 | 9,000원 |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