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인 당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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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인 당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목차
第五十一回 失潼關哥舒翰喪師 駐馬嵬楊貴妃隕命
제오십일회 실동관가서한상사 주마외양귀비운명
第五十二回 唐肅宗稱尊靈武 雷海?殉節洛陽
제오십이회 당숙종칭존영무 뇌해청순절낙양
본문내용
却說楊貴妃迭聞凶耗,心似刀割,已灑了無數淚珠;
각설양귀비질문흉모 심사도할 이쇄료무수루주
痕(흉터 흔; ?-총11획; he?n)의 원문은 珠(구슬 주; ?-총10획; zhu?)이다.
각설하고 양귀비는 번갈아 흉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칼로 베이는듯 또 셀수 없는 눈물방울을 흘렸다.
及高力士傳旨賜死,突然倒地,險些兒暈將過去,好容易按定了神,?嗚咽道:“全家俱覆,留我何爲?但亦容我辭別皇上。”
급고역사전지사사 돌연도지 험사아혼장과거 호용이안정료신 재오열도 전가구복 류아하위 단역용아사별황상
고역사가 어지를 전하길 사형을 내린다고 하여 돌연 땅에 넘어져 자칫 혼미해질뻔하다가 쉽게 정신을 안정시키고 겨우 오열하고 말했다. “전 가족이 모두 엎어지는데 나만 남아서 무엇하겠는가? 단지 내가 황상께 이별을 말하게 해달라.”
力士乃引貴妃至玄宗前,玄宗不忍相看,掩面流涕。
역사내인귀비지현종전 현종불인상간 엄면유체
고역사는 양귀비를 당현종앞에 인도하니 현종은 차마 보지 못하고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렸다.
貴妃帶哭帶語道:“願大家保重!妾誠負國恩,死無所恨,惟乞容禮佛而死。”
귀비대곡대어도 원대가보중 첩성부국은 사무소한 유걸용예불이사
大家 [d?ji?] ①대가 ②모두 ③권위자 ④대갓집
양귀비가 통곡하면서 말했다. “옥체를 보중하시기 바랍니다! 첩은 진실로 나라 은혜를 저버리면 죽어도 한이 없으니 예불하며 죽길 용납해주십시오.”
玄宗勉强答道:“願妃子善地受生。”
현종면강답도 원비자선지수생
당현종이 억지로 대답했다. “원컨대 황비는 좋은 땅에서 다시 태어나시오.”
說到“生”字,已是不能成語。
설도생자 이시불능성어
생이란 글자까지 말해 이미 말을 이루지 못했다.
力士卽牽貴妃至佛堂,貴妃向佛再拜道:“佛爺, 佛爺!我楊玉環在宮時,?裏防到有這個結局?想是造?深重,因遭此譴,今日死了,還仗佛力,超度陰魂。”
역사즉견귀비지불당 귀비향불재배도 불야 불야 아양옥환재궁시 나리방도유저개결국 상시조얼심중 인조차견 금일사료 환장불력 초도음혼
造? [z?o//ni?] ① (장래에 응보를 받을) 나쁜 짓을 하다 ② 벌 받을 짓을 하다 ③ 죄를 짓다
超度 [ch?od?]① 넘다 ② 제도(濟度)하다
?魂 [y?nh?n] ①망령 ②죽은 이의 넋 ③사자(死者)의 영혼
고역사는 양귀비를 불당까지 당겨 양귀비는 부처님을 향하여 두번 절하고 말했다. “부처님, 부처님! 나 양옥환이 궁중에 있을때 어찌 이 결과에 이름을 방지를 못합니까? 생각컨대 죄를 지음이 깊어 이 꾸지람을 당하니 오늘 죽으면 부처님 힘을 의지하여 음혼을
說至此,伏地大慟,披髮委地。
설지차 복지대통 피발위지
여기까지 설명하고 땅에 엎드려 크게 통곡해 모발을 풀러 땅에 맡겼다.
力士聞外面?聲未息,恐生不測,忙將貴妃牽至梨樹下,解了羅巾,系住樹枝。
역사문외면화성미식 공생불측 망장귀비견지이수하 해료라건 계주수지
고역사는 외부 시끄러운 소리가 아직 그치지 않아 예측하지 못함이 생길까 두려워 바삐 양귀비를 배나무 아래에 끌고 비단 두건을 풀고 나무가지에 묶었다.
貴妃自知無救,北向拜道:“妾與聖上永訣了。”
귀비자지무구 북향배도 첩여성상영결료
양귀비는 스스로 구제하지 못함을 알고 북쪽을 향하여 절하고 말했다. “첩과 성상은 영원히 이별합니다.”
(閱至此,也令人下淚。)
열지차 야령인하루
여기까지 보고 사람을 눈물 흘리게 한다.
拜畢,卽用頭套入巾中,兩脚懸空,?時氣?,年三十有八,系天寶十五載六月間事。
배필 즉용두투입건중 양각현공 삽시기절 년삼십유팔 계천보십오재유월간사
?套 [t?ut?o] ①(배우가 분장할 때 쓰는) 가발 ②탈
절을 마치고 머리 가발을 두건에 넣고 다리를 공중에 두고 삽시간에 기절하니 나이는 38세로 천보 15년 6월 일이다.
力士見貴妃已死,遂將屍首移置驛庭,令玄禮等入視。
역사견귀비이사 수장시수이치역정 령현례등입시
고역사는 양귀비가 이미 사망함을 듣고 곧 시체와 머리를 역뜰에 옮겨 진현례등에게 들어와 보게 했다.
玄禮擧半首示衆人,衆乃歡聲道:“是了, 是了。”
현례거반수시중인 중내환성도 시료 시료
진현례는 반쪽 머리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며 대중은 기쁜듯이 말했다. “좋소. 됐소.”
玄禮遂率軍士免胄解甲,頓首謝罪,三呼萬歲,趨出斂兵。
현례수솔군사면위해갑 돈수사죄 삼호만세 추출염병
진현례는 곧 군사를 인솔하고 투구를 벗고 갑옷을 풀고 머리를 조아려 사죄하며 3번 만세를 부르며 나가서 병사를 거두었다.
玄宗出撫貴妃屍,悲慟一場,卽命高力士速行殮葬,草草不及備棺,卽用紫褥?屍,?諸馬嵬坡下。
현종출무귀비시 비통일장 즉명고역사속행렴장 초초불급비관 즉용자욕과시 묘제마외피하
당현종은 나와 양귀비 시체를 어루만지며 슬퍼 한바탕 통곡하고 고역사에게 빨리 염과 장례를 시행하게 하며 대강 관을 준비를 못해 자주색 이불을 써서 시체를 싸며 마외피 아래에 무덤을 세웠다.
適値南方貢使,馳獻鮮?枝,玄宗睹物懷人,又淚下不止,且命將?枝陳祭貴妃,然後啓行。
적치남방공사 치헌선여지 현종도물회인 우루하부지 차명장여지진제귀비 연후계행
마침 남방 공사는 말달려와서 신선한 여지를 바치니 당현종은 음식물을 보고 사람을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311-32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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