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3회 7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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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3회 7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목차
전한통속연의 73회 방사를 믿어 연달아 미혹당하고 봉선의식을 시행하여 신선을 구할 망상을 하다
전한통속연의 74회 동서로 정벌 토벌해 병사를 남용하고 먼저 패배한 뒤에 성공한 이광리장군 군사가 말을 얻다
본문내용
却說齊人公孫卿本是一箇方士, 因聞武帝新得寶鼎, 也想乘時干進, 胡亂湊成一書, 叫做《札》書, 懷挾入都, 鑽通了一條門路, 把書獻入。
각설제인공손경본시일개방사 인문무제신득보정 야상승시간진 호란주성일서 규주찰서 회협입도 찬통료일조문로 파서헌입
干進: 벼슬하기를 구함
?成 [c?uch?ng] ①긁어모으다 ②끌어모아 만들다
각설하고 제나라 사람인 공손경은 본래 방사로 한무제가 막 보배솥을 얻음을 듣고 시기를 틈타 벼슬을 구하여 한 서신을 긁어모아 찰서라고 하며 품에 끼고 도읍에 들어가 한 문길을 열어 서책을 바쳤다.
書中語多荒誕, 內有黃帝得寶鼎, 是辛巳朔旦冬至, 今歲漢得寶鼎, 適當己酉朔旦冬至, 古今相符, 足稱盛瑞云云。
서중어다황탄 내유황제득보정 시신사삭단동지 금세한득보정 적당기유삭단동지 고금상부 족칭성서우운
서책중에 말이 많이 허탄하고 안에 황제가 보배솥을 얻음은 신사년 초하루 새벽 동지로 올해 한나라가 보배솥을 얻어 마침 기유년 초하루 동지라 고금이 서로 부합하니 족히 성스런 상서라고 말했다.
武帝覽書, ?覺合意, 遂召公孫卿入見, 問此書爲何人所作。
무제람서 흔각합의 수소공손경입현 문차서위하인소작
한무제가 서신을 보고 매우 합의됨을 느껴 곧 공손경을 불러 들어오게 하며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지었는지 물었다.
卿隨意捏造, 說是受諸申公, 且言申公已死, 只有此書遺下。
경수의날조 설시수제신공 차언신공이사 지유차서유하
?下 [y?xi?] 뒤에 남기다
공손경이 곧장 날조해 신공으로부터 받았다고 하며 또 신공이 이미 죽어 단지 이 서책만 남겼다고 했다.
武帝信以爲眞, 且問申公有無他語。
무제신이위진 차문신공유무타어
한무제가 진실로 믿어 신공에게 다른 말이 없는지 물었다.
卿又答道:“申公嘗謂大漢肇興, 正與黃帝時代, 運數相合。大約高皇帝后, 或孫或曾孫, 聖聖相承, 必有寶鼎出現, 寶鼎一出, 上與神通, 應該封禪, 重行黃帝故事。今寶鼎適符聖瑞, 可見申公所言, 眞實不虛了。”
경우답도 신공상위대한조흥 정여황제시대 운수상합 대략고황제후 혹손혹증손 성성상승 필유보정출현 보정일출 상여신통 응해봉선 중행황제고사 금보정적부성서 가견신공소언 진실불허료
공손경이 또 대답했다. “신공은 일찍이 한나라에서 시작해 바로 황제 시대로 운수가 서로 같습니다. 대략 고황제태후 혹은 손자 혹은 증손자가 성인끼리 서로 전승해 반드시 보배솥이 출현하니 보배솥이 한번 출현하면 위로 신과 통하여 응당 봉선해야 하며 거듭 황제 고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지금 보배솥은 성스런 상서로움과 부합하니 신공의 말을 보면 진실로 헛되지 않습니다.” 
武帝復問黃帝如何封禪?
무제부문황제여하봉선
한무제는 다시 황제가 어찌 봉선하는지 물었다.
公孫卿亂說了一大篇, 無非把嶽宗泰岱, 禪主云亭的套話, 信口鋪張。
공손경난설료일대편 무비파악종태대 선주운정적투화 신구포장
信口 [x?nk?u]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다
?? [p?zh?ng] ①(형식적으로 잘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겉치장에 신경쓰다 ②과장하다 ③펼쳐 놓다 ④겉치레하다
공손경은 한번 큰 편을 어지럽게 설명하니 악종태대산에 선주 운정의 상투적인 말로 함부로 과장했다.
又把當時甘泉宮, 指爲黃帝時代的明庭.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66-48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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