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17회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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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중국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인 당사통속연의 17회 18회
목차
당사통속연의 17회 장손황후는 임종시에 군주에게 잠언을 내리며 무후는 조서를 받들어 황은에 목욕하다.
당사통속연의 18회 고창을 멸망하고 관덕전에서 포로를 바쳐내게 하며 진주를 쫓아내고 설연타를 공격해 패배하게 하다.
본문내용
却說伏允可汗, 聞唐軍又復殺到, 慌忙從帳後逃出, 跨馬疾奔, 所有妻妾子女, 一齊?下。
각설복윤가한 문당군우부쇄도 황망종장후도출 과마질분 소이처첩자녀 일제주하
?下 [di?xi?]:1) 잃다 2) 떨어뜨리다 3) 포기하다
각설하고 복윤가한은 당나라군사가 또 쇄도함을 듣고 바삐 장막뒤에서 도망나와 말을 타고 질주해 달아나 처첩과 자녀를 일제히 포기하였다.
契苾何力舞刀直入, 還管甚?生命不生命, 見一個, 殺一個, 見一雙, 殺一雙, 從騎緊緊隨上, 各仗着快利兵器, 試那番衆頭?。
계필하력무도직입 환관심마생명불생명 견일개 살일개 견일쌍 살일쌍 종기긴긴수상 각장착쾌리병기 시나번중두로
?? [j?nj?n]:1) 바짝 2) 꽉 3) 단단히
頭?:머리, 머리뼈 중에서 대뇌의 뒤를 덮은 좌우 한 쌍의 편편하고 모가 난 뼈
계필하력이 칼을 춤추며 직접 들어가 다시 어떤 생명이든 무생물이든 한 개를 보면 한 개를 죽이고 2개를 보면 2개를 죽이니 기마를 타고 긴밀히 추격하여 각자 날카로운 병기를 장착하여 무리의 머리를 시험하였다.
番衆在昏夜中, 倉猝莫辨, 還疑唐軍有數十百萬到來, ?得沒命亂?, 但?保住頭皮, 總算是萬分僥幸, ?時間逃得精光, 單剩伏允的妻妾子女, 聚做一團, 在帳後亂?。
번중재혼야중 창졸막변 환의당군유수십백만도래 혁득몰명난포 단교보주두피 총산시만분요행 삽시간도득정광 단잉복윤적처첩자녀 취주일단 재장후난두
保住 [b?ozh?]:1) 지켜내다 2) 확보하다 3) 보지하다
万分 [w?nf?n]:1) 극히 2) 대단히 3) 매우
精光 [j?nggu?ng]:1) 깨끗하다 2) 원기가 왕성하다 3) 말끔하다
토번 무리가 어두운 야간에 갑자기 변별을 못하고 다시 당나라 군사 수십만-백만군사가 도래한다고 의심하고 놀라 생명을 다해 어지럽게 도망하니 단지 두피를 지켜내라고 하니 모두 매우 요행한 일로 삽시간에 원기가 왕성해 단지 복윤의 처첩과 자녀를 남겨서 한덩어리로 모아 장막뒤에서 어지럽게 털었다.
何力當然不與客氣, 指顧軍士, 一一?住。
하력당연불여객기 지고군사 일일곤주
客? [k?q?]:1) 정중하다 2) 겸손하다 3) 사양하다
指? [zh?g?]:1) 거리가 매우 가깝다 2) 대단히 신속하다 3) 아주 신속하다
계필하력은 응당 사양하지 않고 군사를 빨리 지휘하여 일일이 묶었다.
尙有雜畜二十餘萬, 搬不勝搬, 可巧萬均等馳至, 遂?同移取, 一古腦兒送至大軍, 聽候李靖發落。
상유잡축이십여만 반불승반 가교만균등치지 수방동이취 일고뇌아송지대군 청후이정발락
一古?? [y?g?n?or]:1) 모두 2) 전부 3) 몽땅
아직 잡다한 가축 20여두가 있어서 운반하지 못하고 공교롭게 설만균등이 말달려 와서 곧 같이 옮겨 취하니 모두 대군에 가져가 이정의 처리를 들었다.
靖聞先驅得勝, 自然欣慰。
정문선구득승 자연흔위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97-10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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