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17회 18회

통속연의 18회 근심스런 영국 영사가 다시 문서를 요구하고 질병에 병이 더해진 청나라 황후는 저승에 돌아가다.却說俄蒙交涉, 尙無頭緒, 英公使又來一照會, 催索要求條件。각설아몽교섭 상무두서 영공사우래일조회 최삭요구조건催索 cuīsuǒ 催讨(금전의 지불 등을) 재촉하다각설하고 러시아아 몽골의 교섭은 아직 두서가 없어 영국 공사가 또 조회하러 와서 요구조건을 재촉했다.看官不必細猜, 便可知是西藏交涉了。간관불필세시 변가지시서

17회의 주석이다.第十八回　得后教椎擊郭招討　遘兵亂劫逼李令公제십팔회　득후교추격곽초토　구병란겁핍이령공遘(우연히 만날 구; ⾡-총14획; gòu)오대사통속연의 18회 황후의 교령을 얻고 몽둥이로 곽숭도 초토사를 공격하고 병란을 일으켜 이령공을 핍박하다.却說王宗弼納款唐軍, 並斬內樞密使宋光嗣、景潤澄, 及宣徽使李周輅、歐陽晃, 說他熒惑唐主, 函首送唐帥繼岌; 각설왕종필납관당군 병참내추밀사송광사 경윤징 급선휘사이주락 구양

통속연의 18회 벼슬자리에 부르는 서신이 내려져도 고상한 사람은 항거의 뜻이 있었고 역모가 발설된 간사한 재상호유용은 죽임을 당하다.　　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다는

통속연의 18회 새롭게 세운 태후는 혼인으로 연합하고 묵은 원한을 갚으려고 중궁은 지위를 바꾼다.却說清鄭親王濟爾哈朗, 及都統譚泰兩軍, 俱已奏捷清廷. 각설청정친왕제이합랑 급도통담태양군 구이주첩청정각설하고 청나라 정친왕 제이합랑과 도통 담태 두 군사는 모두 이미 승첩을 청나라 조정에 아뢰었다.鄭親王且奉旨還朝, 獨博洛, 尼堪, 出征大同, 尙與姜鑲相持不下, 且四處接到警耗, 統是:死灰復燃的明故官, 招集數百人, 或千人, 東馳西突,

*건차란 죄인이 타는 수레이고, 후한(後漢) 때 풍이 장군(馮異 將軍)이 적국으로 묶여 갔을 때의 일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광무제는 하북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풍이도 건거때 살려준 은혜를 잊지 않으니 군주와 신하가 같은 덕으로 편안해도 위태로움을 잊지 않고 이로써 나라를 안정시키니 여유가 있다.彼隗囂, 公孫述輩, 曷足以知之？피외효 공손술배 갈족이지지曷(어찌 갈; ⽈-총9획; hé)저 외효와 공손술 무리가 어찌 족히 이를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