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단오와 조선시대 단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10.22 / 2019.12.24
  • 9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고려시대의 단오

고려시대 5월에는 길한 날을 택하여 먼저나무에 제사를 지냈다. 민간에서는 2월처럼 시향을 지냈다.
5월 5일은 관리들에게 1일 간의 휴가를 주었다 양수가 겹치는 명절로 단오, 중오(重五), 수리날이라고도 부른다. 이날에는 관리. 왕은 이 날 경령전(景靈展)에 직접 배알하고, 잔치를 베풀며 단오시를 짓거나, 각종 물품을 신하들에게 하사했다. 특히, 단오 잔치 때에는 채색한 밀랍으로 만든 꽃을 나뭇가지에 매달고, 구정에서 격구(擊球)나 화포잡희(火砲雜戱)를 즐겼다. 도성(都城)에서는 편을 나누어 기와조각과 돌멩이를 던지는 석전(石戰)놀이를 하였다. 또한 승려를 부러 조상의 초상화 앞에 범패(梵唄)를 하며 제사를 지내고 성묘도 하였다.
참고문헌
임동권, 《한국 세시풍속연구》집문당 1985
김용숙, 《조선조 궁중 풍속연구》일지사 1987
김광언, 《민속놀이》대원사 1997
윤사순, 《한국 민속의 세계》5《세시풍속 ․ 전승놀이》고려대학교 민족 문화 연구원 2001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스포츠] 스모와 씨름의 비교
  • 고려시대에는 씨름을 왕이 직접 즐겼으며 궁내에서까지 행하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인 《세종실록》에는 세종 원년인 1419년 6월 15일에 상왕과 왕은 저자도에 거동하여 물 한가운데에 배를 띄우고 종친과 더불어 주안 주안: 술상을 베풀고 강변에서 군사들이 씨름하는 광경을 보며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송경지의 실록에 의하면 5월 5일 단오절에 명절놀이로서 관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여성들은 그네를 남자는 씨름

  • 전통 명절음식에 대한 이해
  • 단오), 7/7(칠석), 9/9(중양절) 우리 민족은 보름을 좋아한다.- 보름달을 기원의 대상으로 삼아 명절로 보냄- 1/15(정월 대보름), 4/15(하원), 6/15(유두), 7/15(백중)명절의 종류구 분명절의종류내 용고려시대 9대 명절: 설, 정월대보름, 삼짇날, 팔관회, 한식, 단오, 추석, 중구, 동지 조선시대 4대 명절: 설, 한식, 단오, 추석명절과 절기 절기 :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특징 지은 계절적 구분으로 농경사회에서농사를 짓기 위한 시기적 구분을 알

  • 통과의례와 관련된 현대 민속 조사
  • 시대가 변해도 우리 부모와 조상을 모시는 것이 효라는 인식에서는 변화가 없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일단 기제사의 경우와 명절날 지내는 차례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람들도 이것을 최소한의 것으로 지키는 것을 당연시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일하게 가족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요.: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희 집이 제사를 많이 지내는데 아버지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조상님들 모실 때에는 돈을 생각

  • 강릉의 문화유산 강릉의 문화유산 현황 강릉 임영관 강릉 임영관 삼문 강릉 굴산사지
  • 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고분, 도요지 등 16곳이 산재하여선사시대와 조선시대의 유적이 각각 32.2%,30.6%로 가장 높은 비중 문화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하나의 박물관도시화와 정보화 속에서도 대관령의 동쪽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고유한 문화가 유지되어 왔고 그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그것을 지키려는 자긍심이 매우 강하게 작용현대인의 문화적, 관광적 욕구와 결부되면서 천혜의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속에서 문향과 예향의 정신

  •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시대부터 이미 택견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무인들 사이에서 성행하는 무예로 발전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대중화한 무술로 되어 무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널리 행하게 되었다. 택견은 언제나 우리 산하의 모습처럼 부드럽게 춤을 추듯 굼실대다 순간 몸을 놀려 탄력 있게 공방을 이루어 낸다. 처마 끝 풍경을 울리고 달아나는 바람처럼 여유 있게 우쭐대며 가볍게 상대를 제압한다. 또한 공방의 어느 한 가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단순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