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15세기][소화문헌][협주][구결][분철][부사][파생어][문헌]15C(15세기)의 소화문헌, 15C(15세기)의 협주, 15C(15세기)의 구결, 15C(15세기)의 분철, 15C(15세기)의 부사, 15C(15세기)의 파생어 분석

세기 초에서 18세기 말 사이라고 추정 된다.이 책의 체재는 4권, 면 4ㆍ6배판 필사본으로 되어 있다. 맨 앞에 서언이 있고 다음에 목차가 있는데, 주제별로 내용이 나열돼 있으며, 한자 주제어가 맨 위에 있고 왼쪽 아래 주제어에 따른 조선어 문장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오른쪽에 일어로 대역을 해 놓았다.첨부 자료는 경도대학본 교린수지 중 권 2의 맨 처음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2. 국어학적 가치교린수지는 필사나 간행 연대에 다라 계속 수정,

세기 초엽의 문헌에 처음 보였다. 15세기에는 선어말 어미 ‘-도-’와 평서법 어미 ‘-다’의 연결로 감탄법 표시했다. 그 외 ‘-ㄴ뎌’, ‘-ㄹ ’이 있다. - 계사의 활용 : 계사의 형태는 표기상으로는 주격과 같았으나 매우 특수한 자질을 가진다. 선어말 어미와 어말 어미의 ‘ㄱ’을 ‘ㅇ’으로, ‘ㄷ’을 ‘ㄹ’로 교체시키며 의도법의 선어말 어미가 계사에서 ‘-로-’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은 계사가 비록 ‘이-’로 표기되었으나 음운론적으로

15세기의 표기법 ⑴ 15세기 국어의 분철 표기일반적으로 한자어를 제외하면 15세기 정음으로 표기된 초기 자료는 대체로 연철로 표기되어 있지만, 특이한 환경에서 분철되는 예들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그 예가 자주 나타난다. 15세기 문헌 자료에 나타나는 분철 표기 환경과 그 예를 간단히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한자어 아래,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올 경우(中國+에→듕귁에,點+이→뎜이), 자음탈락이 있은 위치(ᄀ탈락한 자리에 ᄅ

1500년경에 Sanskrit로 쓰여진 문헌이 발견되고 있다. 인도의 聖典에는 종교 의식, 교리 해설 등을 담고 있으며 철학 이론이나 명상록도 이 언어로 쓰여졌다. 인도 문법학자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Panini이다. 그는 기원전 4세기에 산스크리트 문법을 작성했다. 이 語群의 다른 언어로 Prakrits라는 인도의 방언이 있었다. 이들 중 어떤 것 -특히 불교의 宗敎語인 파알리語 (Pli)-은 문학어로서 높은 지위를 점하게 되었다. 이 프라아크리트語에서부터 인도의 여

구결이었을 것이다. 이 구결이 이두표기법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쳤고, 향찰표기법의 모태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니, 차자표기법을 논함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음독구결은 한문을 음독하면서 그 구독처에 우리말의 조사나 어미를 넣어서 읽는 것이다. 한문이 널리 보급되고 그 학습방법이 발달되면서 발달한 것이니 고려시대에 들어와서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한다. 자료상으로는 15세기 이후의 거의 남아 있으나 정몽주 시(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