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학개론] 한국어의 기원-알타이어 VS 비알타이어

비교는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된다. 그리고, 소창진평(1934)은 한국어와 우랄-알타이어 그리고 일본어와의 관계를 논하면서 한국어와 일본어 두 언어의 관계가 완전한 동계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좀더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2. 알타이어족설국어계통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을 시도한 학자는 J.S. Ramstedt다. 그는 ,등의 저서에서 음운대응규칙(계통이 같은 몇 개의 언어에, 기원적으로 동일한 음운에

비문(414)- 시대구분의 근거(언어 자체의 획기적인 변화에 근거를 두어야 함) : 14세기의 모음추이는 국어사상 최대의 사건. 근대한국어의 출발은 임란이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 ’의 비음운화․구개음화․원순모음화․단모음화․전설모음화 등이 완성된 18세기 이후로 봄.연대언어 외사시대구분기원400자료출현(414)고대 한국어500600700삼국통일(668)800900고려건국(918)1,0001,100(1103)1,200*고려입겿자료*(13세

비다어와의 동계설 /인도어어순이 같음3 길략어 설사할린 근처의 아무르강 입구의 언어2 한국어의 문자1 훈민정음 창제 동기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한문・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훈민정음 서문에 담긴 세종의 정신

비형상(기능) 범주로 구분되는데, 국어에서는 인간성 범주의 ‘명’, 동물성 범주의 ‘마리’, 형상성(모양) 범주의 ‘개’, 비형상성(기능) 범주의 ‘대’가 있으며, 단지 식물성 범주에 보편 분류사가 하나로 존재하지 않고 ‘그루/포기’가 대립되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보편 분류사는 한정 분류사와 비교할 때 분포가 넓지만 범주에 속하는 모든 대상과 호응 관계를 이루지는 못하며, 의미적으로는 무표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한국어

스페인어학개론팀별 자유 과제스페인어와 한글의 언어 전반적 비교목차제 1장. 스페인어 관사와 한국어 조사 체계 비교제 2장. 스페인어와 한국어 자음동화현상 대조제 3장. 한국어와 스페인어의 형용사 하위범주 비교제 4장. 한국어와 스페인어 어순 비교제 5장.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격 체계 대조제 6장. 한국어와 스페인어 명사구의 어순 비교 제 7장. 한국어와 스페인어의 관용 표현 대조제 8장. 한국어와 스페인어 문화 어휘 대조 분석 및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