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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이태준의 약력

Ⅲ. 이태준의 문학성

Ⅳ. 이태준의 소설관과 인물유형

Ⅴ. 이태준의 작품 소개
1. ‘꽃나무는 심어놓고’와 ‘달밤’의 줄거리
1) 꽃나무는 심어놓고
2) 달밤
2. ‘꽃나무는 심어놓고’의 방서방과 ‘달밤’의 황수건
3. ‘오몽녀’ 작품 분석
1) 줄거리
2) 작품분석
4. ‘황진이’의 특성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소설가이며 호는 상허로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1921년 휘문 고보를 거쳐 1926년에서 1928년 가을까지 일본 죠오치대학에서 배웠다. 1925년 <시대일보>에 「오몽녀」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고, 1928년 개벽사에 입사하여 《학생》, 《신생》등의 편집에도 관여했다. <조선일보>, <조선 중앙 일보> 학예 부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1933년 <구인회>에 들면서 작품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고, 후에 《문장》지의 편집인이 되면서 《문장》파의 상고주의적 성격을 뚜렷이 지니게 된다. 주로 가람 이병기의 영향을 받은 그의 상고주의는 40년대 일제의 억압 정책 등 객관적 상황의 악화로 야기된 고전 부흥론을 《문장》편집 과정에 적극 수용하는 동기가 된다. 1943년 「왕자호동」을 끝으로 절필하고 강원도 철원에 칩거하였다. 해방 후에는 임화, 감남천 등과 함께 조선 문학 건설 본부를 조직 하였고 1946년 2월, 조선 문학가 동맹의 중앙 집행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이 시기에 발표된 「해방 전후」는 조선 문학가 동맹이 제정한 제1회 해방 기념 조선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군정의 남로당 불법화로 월북하였다가 1953년 임화, 김남천 등과 함께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차분하게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여 토착적인 생활을 부각시켰고, 완결된 구성법으로 한국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했다. 1930년대 말 「까마귀(1936)」, 「복덕방(1937)」, 「밤길(1940)」등으로 우리 소설 문학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고, 《문장 강화》에 나타난 탁월한 미문가로 예술적 정취가 짙은 단편에 능했다. 이효석, 박태원과 달리 허무와 서정의 작품 세계 속에서도 시대 의식에 호소하는 면도 지니고 있었다. 「복덕방」, 「영월 영감」에서 보이듯 그의 소설이 다루고 있는 인물은 회의주의와 감상주의, 패배주의에 젖은 사람들로서 현실의 변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가지 못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좌절한 채 과거의 추억에 매달려 사는 퇴영적 인물로 특징 지워진다. 이 점은 흔히 그의 반근대성 또는 복고적 퇴영의 한 요소로 비판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 김기진(1929), 대중소설론, 동아일보
◇ 김동리(1937), 이태준론, 풍림
◇ 김복순(1990), 1910년대 단편소설 연구, 연세대박사논문
◇ 김종빈(1963), 묘혈을 자청한 이태준, 동아춘추
◇ 김현숙(1991), 이태준 소설의 기호론적 연구, 이화여대 박사논문
◇ 이태준 단편전집, 가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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