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ZARA 자라 OUTSOURCING 아웃소싱(영문)

ZARA 1,000번째 매장 오픈2008롯데쇼핑과 손을 잡고 국내진출, 4월30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과 코엑스몰점 오픈자라리테일코리아(ZARA Retail Korea): 롯데쇼핑과 인디텍스(스페인 패션기업) 와 합작법인설립(지분율 > 인디텍스 80% : 롯데쇼핑 20%)2014자라(ZARA) 브랜드는 매출 197억달러(약 22조원)기록하면서 패션계의 대표브랜드로 성장2016.10자라리테일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도시에 43개의 매장보유, 인디텍스사의 7개 브랜드 운영2-2. 핵심역량 (1)

ZARA의 판매네트워크는 전 세계 매장 중 약 85%는 Inditex가 완전히 소유, 나머지는 프렌차이즈 계약으로 체곌되어 운영되고 있다. 매장 매니저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새 제품들을 들여놓음으로써 한 달 전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들이 진열된다. 약 25,000개의 재고품을 비축해두고 있으며, 각 제품 당 단 3개의 사이즈와 3개의 칼라만이 만들어 진다(3) 생산전략의 차이1) UNIQLO - 아웃소싱 방식(Outsourcing) UNIQLO는 대부분의 생산기지를 중국에 두고 있다. 기획과

ZARA 유통 Process의 문제점 및 보완점 152-1ZARA 프로세스의 문제점3.협력업체를 활용한 전략 및 성과 부족2. ZARA 유통 Process의 문제점 및 보완점 162-1ZARA 프로세스의 보완점3. Outsourcing 비중 확대 2. ZARA 유통 Process의 문제점 및 보완점 172-1ZARA 프로세스의 문제점4. 품질문제 및 AS문제 발생긴 배송ROUTE빠른 생산AS서비스 2. ZARA 유통 Process의 문제점 및 보완점 182-1ZARA 프로세스의 보완점4.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AS 프로그램 개발배송업체와의 품질관

자라(ZARA)는 스페인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패션의류 기업인 인디텍스의 대표 브랜드로 Vertical Intergration(수직 계열화), 고객 정보 수집을 위한 IT시스템, 패션의 재창조 등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다.유니클로(UNIQLO)는 일본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로 강력한 제조기술과 파워 아이템 전략, 숍마스터에서 재고물량, 디스플레이 등 매장관리에 자유 재량권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면 보너스에 직

자라는 다품종 소량생산 원칙을 통해 재고를 최대한 줄이고, 세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한다. 또한 디자인이 실패했을 경우 소량생산 원칙은 하나의 위기관리 방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자라의 소량생산 원칙은 또 다른 효과도 가져왔다. 매장을 방문했을 때 마음에 드는 제품을 눈도장 찍어두고 다음주에 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을 때에는 그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소량판매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