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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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1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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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내가 선택한 책의 제목이다.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할때에는 매우 당혹감을 느꼈다. 아무리 읽어도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 내나름대로는 어려운 내용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단지 기계적으로 읽어 내려가기에만 바빴다. 하지만 어느덪 책의 중간을 읽어가면서 책을 이해해 가며 또한 내스스로 책의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점은 왠지 납득이 가지않아... 라며 비판도 하게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생각해 왔던 나의 교육관에 점차 눈앞에 보이기 시작함을 느꼈을 때는 "책에서 길을 찾아라!"라는 말을 세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내가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때 난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며 어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칠 것인가? 교사라 함은 단지 내가 맡은 교과목을 아이들이 잘 이해하여 그교과의 무슨 문제든 척척 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식을 심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즉, 바로 아이들을 배움의 대상이라고만 여겨왔던 것이다. 책을 읽어 가는 순간 그런 내 마음에 비수를 꽂는 문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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