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빙산이 녹고 있다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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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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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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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들어가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및 목적
본론
1,책에서 제시된 핵심점
2,각 이야기별 주제
1~8단계
결론
나가기
나의 소감 및 의견과 비평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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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들어가기
동기 및 목적
지금 까지 경영학 전공생으로서 여러 가지 경영과 관련된 책을 읽어 보았다. 특히 21세기의 지식인으로서 또한 사회인으로서 한번쯤은 경영과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어느 순간 필수로 정해져 있다. 사회에서 담론되고 이슈화 되는 여러 추천도서를 볼 때 마다 지금의 사회는 너무나도 쉽게 이런 서적들을 접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거의 학교 시절 경영을 전공을 하지 않았더라고 이런 서적들은 통해 경영에 대한 상식을 얼마만큼 장악했을 거라 믿는다. 한편 이런 서적들을 볼 때 마다 보통 이론적으로 너무 잘 알지만 실현하지 못하는 점에서 아쉽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용상 너무 대동소이 하므로 읽는 자로써도 무미건조하기 나름인 것 같다. 반면 어떤 독자들은 난해한 책을 찾아서 읽어야 직성이 풀리고 또한 그중에서 지식을 습득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기억에 의하면 간단명로한 문구들이 더욱 기억 속에 오래 남으며 또한 그것에 대해 공감한다는 어느 학자의 말한바가 있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렸을 때 읽은 <백설 공주>, <신데렐라>등등의 동화책들은 비록 어렸을 때 읽었지만 그 책의 내용은 아마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거라 믿는다. 이는 우리가 많은 독서를 읽었지만 그중 대부분은 그냥 글만 읽고 지나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효과적인 것이며 저자로써도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 달한다. 그러므로 저는 <빙산이 녹고 있다고?>라는 우화 책을 선택하여 그중에서 습득된 교훈을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유학생인 저로써도 이 책은 아마도 더욱 이해하기 쉬울지도 몰은 다는 느낌에 선택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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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재. 김성국. 김강식 <인적자원관리> 삼영사
2, 김성국. 김민수 <이슈중심 인사관리> 삼영사
3, 저자: 존 코터. 홀거 래스거버
역자: 유영만
<빙산이 녹고 있다고?>p191~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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