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 유서 수도하기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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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하유서
1.知止歌(320구수): 하날님을 공경하고 三綱五倫 및 忠孝로 修身하고 正心正氣하면 요순시대와 같은 태평성세가 올 것이라는 내용-修道(儒敎)
<지지가> 유교적 윤리관에 입각한 삼강오륜의 엄수, 스승효칙, 인의예지의 숭상을 주창하였고, 이의 실천을 통하여 새로운 질서 즉 이상세계의 실현을 구가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그들의 바램은 파괴된 사회의 윤리를 회복, 건전한 인간상을 정립하자는 데 있다. 그러기에 동학가사에는 건전한 사회, 바람직한 인간상을 정립하기 위해 철저히 현실적으로 타락한 인간행위를 고발하므로 윤리도덕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2. 敬嘆歌(204구수): 修身齊家하여 治國 平天下하기를 가르침- 修道(儒敎)
<경탄가>: 지금은 비록 기험한 우리 나라의 운수지만 하늘이 정한 이치대로 곧 회복될 것이니 이를 잘 깨달아 보국안민의 의지를 꺽지 말고, 오로지 마음과 몸을 다 바쳐 보국에 힘쓰면 국권회복이 될 것이요, 적자를 다스리면 제세안민이 될 것이라는 표현은 보국안민의 방향을 소극적이나마 밝히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부조리와 잘못을 비판하고 외세에 대한 저항을 드러내는 것은 서민들의 자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러한 비판과 폭로를 통해 부조리를 극복하는 것이 모두 國泰民安하는 길이요, 그것은 또한 종교적인 수련과 天運의 조화에서 이룩될 수 있다는 당시 서민들의 내재적인 의향인데, 이는 모두 보국안민을 바라는 것으로 집결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3. 道成歌(174구수) : 우리 樂地(동학교)의 찬양 -포교(교리해설)
[서사] 綠水靑山/ 그가온/온안저/ 生覺하니// 靑山이/ 許多하고/ 蒼海가 許多들//
生死死門/ 뉘가알꼬// 無知/ 世上사/ 利在弓弓/ 이文字를//
無心而/ 드럿다가 /이 를/ 당씨니//
무지한 세상 사람들이 스승이 가르치신 그 문자를 무심히 들었다가 生死死門을 알 수 없을 만큼의 어려운 때를 당했다고 하여, 현실에서의 어려움을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무지로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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