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그루밍족과 그에 따른 산업동향

따른 전반적인 기대효과 비전의 벽- 남자, 비전을 품다. - 청계천 일대의 벽(실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실내) 등지에서 단발적 시행- 자신의 비전을 적은 포스트 잇을 자유롭게 붙여 ‘IOPE MEN’의 모습 완성자신의 비전이 반영된 IOPE MEN을 자신과 동일시마케팅전략7MAKEOVER project- New faces, new values기존 IOPE Facebook에서 장소와 일시 등을 공지, 신청 받아 15명 정도 선정 IOPE MEN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美를 찾고, 그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설

패션에 신경을 쓰는 메트로섹슈얼족이다.▪ 남성도 외모에 관심을 갖는다!2009년 3월 통계청은 2009년 ‘블루슈머10’을 선정하면서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올해 주목해야 할 산업에 거울 보는 남자 즉 ‘그루밍족’을 9위에 랭크시켰다. 통계청의 2008년 조사에 따르면 15~24세 남자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문제가운데 외모가 9.9%로 공부(41.4%), 직업(2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06년 같은조사에서 외모고민이 6

그루밍족 그루밍족 -族, grooming :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이 등장할 정도로 남성 또한 화장과 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대 후반~30대 :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자기만족과 개성적이며 다양한 삶의 추구를 위해 사용하는 요인이 더 크다. 외모또한 경쟁력 이라는 것을 깨닫고, 절대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자연스러움과 피부노화에 더 큰 관심을 가진다. 취업과 결혼을 앞둔

그동안 한국야구위원회에서도 KBO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왔으나, 야구 관련 산업이 야구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 틀에 벗어나지 못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그 틀에서 벗어나 야구의 모티브를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드한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하는데, 이때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연계한다면, 특히 홍보의 측면에서 우리 브랜드를 대표적인 스포티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잡게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Threaten-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2) Targeting위의 정리로 보아 적합한 세분 시장으로 비교적 경제력 있는 20,30대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직장인 남성을 타겟으로 함.세분시장 2세분시장 3연령25~35세30~39세소득200~300만원300~400만학력중, 고고20~30대 층의 남성 인구가 많고, 메트로 섹슈얼로 대표되는 이들의 사회문화적 요인을 바탕으로 하는 뷰티 산업의발전이 예상된다. 요즘 뜨고 있는 그루밍 족의 대부분 20~30대로 그들은 외모를 가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