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24.02.14 / 2024.02.14
  • 1페이지 / fileicon docx (MS워드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독서감상문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감상문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동양철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동양철학을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다 여기는 이들에겐 아마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철학이란 살아가는 것에 있어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하고, 어떤 상황을 맞이했을 때 자신이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가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오늘날도 우리는 과거 철학가들이 말했던 명언을 떠올리고, 그 중 한가지를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가는 것이라 여긴다.
이 책에서는 공자왈, 맹자왈 하는 그 제자백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묵자 등의 사상을 두루두루 다루면서 그 사상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사상을 자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읽었는지 읽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즉 독자들에게 자신이 동양 고전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감상문] 강의 - 신영복의 동양 고전 독법
  • 강의-신영복의 동양 고전 독법-1. 序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B․C300년경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습니다. 수천 년 전이지만 아직도 이 말이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는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갑니다. 서양 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유명한 말 만큼이나 우리는 동양 고전에서 찾아야할 뿌리가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강의」에서 서양 학문과 동양 학문이 큰 차이를 보이는 듯싶지만 한편으

  • 나의 동양 고전 독법
  • 나온다는 담론이 성행하고 있다. ‘제3의 물결’이니 ‘정보화시대’니 하는 말들이 그런것들의 예이다. 이는 모든 변화가 개인의 노력이 아닌 바깥에서 주어진다는-구조의 변화- 식민주의적 인식구조가 낳은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상 미래라는 것은 과거와 현재의 축적을 통해서만 비로소 열리는 것이다.지금 자신과 사회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이런 동양사상의 흐름을 우리는 필요로 한다. 그래서 ‘강의’ -나의 동양 고전 독법을 통해

  • 인문어학 일본전통미학의 흐름 와 사이에서
  • 나듯이 예술이 반은 종교적인 것이라고 할 만한 수양(修養)의 도(道)라는 풍토 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즉 그 역시 예술이 형이상학적 성격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갖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그가 처음에 aesthetics를 번역할 때, ‘선미학(善美學)’(慶應3년, 1867년에 강의하고 明治7, 1874년에 공간한『百一新論』) 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도 그의 이러한 의식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번역어 선정의 고전적인 교양의 배경에는『논어(論

  • 담론(신영복) 독후감
  • 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저서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의 엽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등이 있다.신영복 선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