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점차 바뀌는 개인과 공동체의 부정적인 특징을 관찰하고 문학적으로 풀어낸 하나의 보고서라고 봐도 될 것이다.「무진기행」에서 작가는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두 개의 자아 간에서 갈등하는 개인을 조명한다. 이 작품에는 두 개의 공간이 나온다. 하나는 현재의 ‘나’가 사는 ‘서울’이고 나머지 하나는 과거의 ‘나’가 살았던 ‘무진’이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는 단순히 ‘무진’과 ‘서울’을 등장시킨 이유가 공간에 따른 나의 변화

점은 이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중사고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최근 뉴스들을 보면 상대 정치인 또는 정당을 헐뜯고, 비꼬고, 심지어 막말을 하는 이런 모습들을 접하게 된다. 나는 분명 이들이 서로 간에 지키고 넘지 말아야 하는 선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러한 발언들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정책적인 부분에서도 이중사고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과거에 본인들이 지지하고 밀었던

생각은 없다.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하다가, 학업과 병행하기 힘들어질 때, 일과 병행하기 힘들어질 때, 그 때에 크리에이터에 몰두할 생각이다.터키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여러분께 묻고 싶다. 터키의 수도를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만약‘이스탄불’이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틀렸다. 정답은 ‘앙카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터키에 대하여 아직도 많은 점을 모르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에, 어떻게 터키를 한국인에게, 나아가서 글로벌 외국인들에

것이다. 이때에는 상대가 왜 그렇게 반대를 해오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겠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또, 속속들이 그의 심리 상태를 이해한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인즉슨 그가 나타내는 빈정거림, 반대의 말, 조소에 가까운 웃음조차도 이해할 수 있다는 표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상대에게 화를 나면 나만 손해 볼 것이다. 왜 그가 심하게 반대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말한 그의 의견을 다시 한 번 검토하

제공해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사람의 경험 역시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이 김승호 작가의 삶이 모든 분야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담고 있는 가치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인상 깊었던 「문장」“나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하면서 산다. 이유는 여전히 도전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