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매일경제 IOT혁명 프로젝트팀] AA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점차 바뀌는 개인과 공동체의 부정적인 특징을 관찰하고 문학적으로 풀어낸 하나의 보고서라고 봐도 될 것이다.「무진기행」에서 작가는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두 개의 자아 간에서 갈등하는 개인을 조명한다. 이 작품에는 두 개의 공간이 나온다. 하나는 현재의 ‘나’가 사는 ‘서울’이고 나머지 하나는 과거의 ‘나’가 살았던 ‘무진’이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는 단순히 ‘무진’과 ‘서울’을 등장시킨 이유가 공간에 따른 나의 변화

나는 칼 필레머 교수의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이라는 책은 다른 여타 인생지침서와는 다른 방향인, 조금은 색다른 주제일 수 있는 일반적인 다수 고령층 노인들의 지혜를 다루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책에서 “사랑” 과 관련된 주제의 집중도가 절반 넘게 차지했는데, 전체적인 삶과 부부 이외의 다른 인간관계에 대해 다루는 비중이 조금 더 높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에서 아주 조금 2%가 아쉽다.인상 깊었던 「문장」

제공해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사람의 경험 역시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이 김승호 작가의 삶이 모든 분야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담고 있는 가치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인상 깊었던 「문장」“나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하면서 산다. 이유는 여전히 도전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

생각을 말하고 있는 도중에 타인이 끼어든다는 행위는 타인으로 하여금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셋째, 스스로의 취약점을 인정해 본적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선뜻 ‘예’라고 말할 수 없는 나자신을 목격하게 된다. 나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면서 그 상황을 피하려고만 했던 것 같다. 대담한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서 내가 좀더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튼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첫째, “남에게 베풀면 그 일은 돌고 돌아서 나를 위한 일이 된다.”라는 문장을 작가는 선행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표현한다. 보통 운이 좋다라고 표현할 때에는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그 이상 잘됐을 때 운이 좋다 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타인에게 선행을 한 행위는 내가 타인한테 노력을 하였고 타인은 그만큼 결과를 주는 것에 운으로 표현한 것은 절망적이다.둘째, “계획은 사람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