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원론_구원론에 있어서 칭의와 성화의 관계를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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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원론
구원론에 있어서 칭의와 성화의 관계를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목 차
Ⅰ.
구원론
Ⅱ.
칭의와 성화
Ⅲ.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Ⅰ. 구원론
성경의 진리에 따르면 형상을 초월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그분의 친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성도는 구원받고 그 확정적 각 성도의 구원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다. 이때 심판 날에 하나님은 인과에 따라 각 사람의 언행대로 갚아주고자 한다. 그래서 이 핵심적인 네 가지의 교리가운데에 각 성도의 구원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거듭나고 거듭난 자는 이제 성령님으로 인해 영혼이 거듭났다. 이로 인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제어하심에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 앞에서 본질적인 범죄는 자신의 사욕에 따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은 거듭난 성도가 바람이 부는 것처럼 한다. 이것은 행위와 믿음이 열매와 나무의 관계이지만, 또는 거듭나지 못한 성도를 자신의 원죄에 따라서 행위를 강조하고 믿음을 강조해 자신의 사욕을 따라 범죄를 옹호한다. 그런데 성경의 진리가 한결같이 거듭남의 진리를 선포한다. 또 주님을 3번 부인하고 다시 태어나도 구원받은 베드로를 포함해 12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바울로의 예를 볼 수 있다. 성경은 영원불변하는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한 반석이고 단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 진리를 깨닫는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구원의 권한이 전적으로 하느님에게 달려있다고 보았다. 확실한 구원의 여부를 하느님만이 판단한다고 보았다. 대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믿으며 하느님과 자신을 단절시키는 죄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믿음과 실천적 행위 양면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보았다. 선행과 믿음을 동일한 구원조건으로 보고 행위구원론이 아닌, 구원에 이르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보존하고자 하는 실천적 노력이다. 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 보고 야고보서의 구절에 기초해 선행은 본질적으로 올바른 믿음에 포함된다.는 일원론적인 입장이다.
Ⅱ. 칭의와 성화
하나님에 의하여 의로워진 행위, 과정, 상태(the act, process, or state of being justified by God)를 말한다, 인간은 죄의 책임과 처벌로부터 의로우며 자유롭게 여겨지는(made or accounted just, or free) 하나님의 행위를 뜻한다. 이것을 ‘의롭게 됨’ 이나 ‘의롭다고 인정을 받음’을 뜻한다. 기독교 신학은 속죄를 통하여 죄의 용서와 내면적 쇄신과 동시 죄인들이 의로워졌다고 선언 받는 것과 같다. 개신교는 행위 없이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말한다. 마르틴 루터에 의해 칭의 개념이 명확하게 되었다.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개신교 각 교파마다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루터교와 칼뱅교는 선행 없이 오직 믿음에 의한 것만 사람이 칭의 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감리교는 세례를 통해 현세에서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산후에야(성화) 구원이 완성된다고 보았다. 신학 용어에서 가톨릭적 의화를 실효적 의화(justificatio effectiva)라 한다. 개신적 칭의를 법정적 칭의(justificatio forensis)라 한다. 개신교에서 칭의는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교리의 근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면서 된 핵심적인 신학 주제가 된다.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입는 수동태형으로 이신칭의라 말하기도 한다.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이 죄인의 상태의 인간을 의인의 상태로 옮기는 행위이다. 또 죄의 상태에서 의의 상태로 옮겨지는 인간의 조건이 변화된 것으로 특별히 프로테스탄트 경우 회개한 죄인에게 의인의 상태로 하나님이 무죄를 선언하는 행위(the act of acquittal)를 말한다. 여기서 루터는 로마서 1장을 보고 하나님의 개념을 칭의가 율법의 행위와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 지칭하였다. 그리고 어거스틴을 통해 확신한다.
종교 개혁이전에 초대 교회와 중세 스콜라주의의 개념도 포함하였다. 로마 가톨릭의 칭의를 일시적인 면보다 과정에 치우치고, 유아세례를 받게 되는 경우 칭의가 시작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혜가 주입되면서(의로움의 주입) 그들의 삶의 습관과 행위에도 변화가 생긴다. 또 전적으로 수혜자의 행위에 의존한다. 이렇게 칭의와 성화가 복합적으로 혼합된 형태로 남았다. 결국 행함으로 의롭게 된다는 결론을 가진다. 그런데 신자의 행위는 결코 완전한 의를 갖지 못하며 연옥이라는 곳에 가서 심판을 받는 구원의 확신이 결여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종교 개혁이후는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이후를 설명할 수 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이신칭의의 주장과 루터의 사상은 일치한다. 그리고 장 칼뱅은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의 구원론의 핵심을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다. 이렇게 종교개혁가 장 칼뱅의 경우 사람의 행위의 의로부터 제외되어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으며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또 의로 옷 입고 하나님을 보시는 것은 죄인 아닌 의인으로 본다. 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의로운 것처럼 그분의 총애 속으로 받아 주는 것은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전가이다. 청교도의 존 오언은 라틴어인 justificatio와 justifico의 의미로 사람 안에 내재적으로 의롭게 만드는 것으로 보았다. 여기에서 로마 가톨릭교회는 칭의와 성화 (기독교)를 혼동한다고 보는데, 헬라어인 디카이오수네를 해석할 경우 법정적인(forensic)의미이고 보다 객관적인 법정에서의 선언적 의미로 재해석한다. 이렇게 전가의 의미도 강조하고, 자다크라는 의로움의 히브리어가 의롭다고 선언하다 의미도 있다.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1.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 2013. 9. 16., 가스펠서브 바울서신
2. 앨리스터 맥그래스, 하나님의 칭의론
3. 김용주, 칭의, 루터에게 묻다
4. 존 파이퍼, 칭의 논쟁
5. 성화란 무엇인가 (이윤석지음, 부흥과 개혁사, 2017)
6. 성화란 무엇인가 (싱클레어 퍼거슨외, 이미선 옮김, 부흥과 개혁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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