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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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 독후감]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이경수 지음
영국의 작가 조지 엘리엇은 이렇게 말했다.
‘하늘에서 장미가 비처럼 내리지는 않는다. 만약 더 많은 장미를 원한다면
더 많은 장미나무를 심어야 한다.’ 과거엔 성공의 기준이 획일화 됐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몸부림쳤다. 물론 좋은 대학을 가면 그만큼 취직도
보장이 됐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큰 문제가 없다면 자동으로 연차가 쌓이며
승진 했다. 직장에 욕심이 조금 더 있다면 남들보다 일을 더 해서
지금보다는 수월하게 임원 근처까지 갈 수 있었다. 2000 년대 들어서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너무나도 변했다. 성공과 부에 대한 일정한 기준이
사라졌다. 과거 명문대-대기업 루트가 일반적인 성공이었다면 현재도 물론
대학 중시 사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사업
등으로 훌륭한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성공의 기준을 정의할 순 없지만 “자신을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세운 기준과 목표에 맞추어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변화를 시도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새해마다 사람들은 각자의 다짐을 한다. 새로운 취미 생활을 만든다거나,
담배를 끊는다거나,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등이다. 하지만 정작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책에 따르면 인크루트에서 직장인 863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 참여자들 중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세운 사람은
91.1%인데 반해, 세운 계획을 한 달 이상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 중
13.4%에 불과했고, 계획 중 일부만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68.8%, 전혀
지키지 못한 사람이 17.%였다. 결국 10 명 중 8~9 명은 제대로 된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다. 이는 계획을 세운 사람의 수와 비슷하다. 이렇게 새해의
다짐을 실천하지 못한 이유로 40.2% 가 ‘오랜 습관을 고치기 힘들어서’,
22.6%가 목표 의식이 희미해져서를 뽑았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왜 오래된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희미해져가는
목표의식을 다시 어떻게 또렷하게 잡을지에 대해 말이다. 현재의 삶을
점검하고,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과거를 잘 마무리 하고, 좋은 목표를
세우고, 세운 목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작은 힘이나 방향 변화에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 탁구공처럼 우리의 자세를 아주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 결국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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