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심플하게` 독후감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돕는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뒤, 민간 병원과 국립 병원에서 뇌 재활을 돕는 전문 치료사로 일했다. 뇌 기능을 활용해서 인재를 개발하는 비즈니스 플랜을 바탕으로 (주)유크로니아를 설립, 현재 베스리클리닉에서 외래를 담당하며 일본 각지의 기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나른함》,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외 다수가 있다. 【읽은 기간】 : 2018년 11월 12일 ~ 15일(4일간)【독후감 작성일】 : 2018

일상생활에서 잘 응용하여 살아갈 수 있을지 여러 방안을 소개한다. 좋은 인상을 주는법,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 법, 접촉을 위한 소통, 주관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법, 자주 눈에 띄는 방법 등 사람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성격을 구분짓는 5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경험에 대한 개방성, 두 번째는 성실성, 세 번째는 외향성, 네 번째는 원만성, 마지막 다섯 번째는 신경증이다. 문화권에 관계 없이

심플한 삶의 구성요소다. 현재에 집중하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의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나는 글쓰기 의식과 다이어리 의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었다.두 번째는 몸이다. 건강은 자기 존중의 문제이다. 겉모습을 깨끗이 하고 가꾸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타고난 생김새가 중간일지라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하지 않고 가꾸는 사람은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기

심플한 삶의 구성요소다. 현재에 집중하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의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나는 글쓰기 의식과 다이어리 의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었다.두 번째는 몸이다. 건강은 자기 존중의 문제이다. 겉모습을 깨끗이 하고 가꾸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타고난 생김새가 중간일지라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하지 않고 가꾸는 사람은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기

고수를 직접 만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책을 통해 고수의 글을 읽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근태라는 고수를 만났듯이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하수임을 새삼스럽지만 깊이 깨달았고 고수가 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배웠다. 실제로 몇 가지는 일상에서 꼭 적용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특히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