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 이상 과거에 매여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이 빠져있던 습관으로 인해 현재에도 그대로만 행동하려 한다면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충고하고 있다. 과거에 매이는 습관은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나야’ ‘난 어쩔 수 없어’ ‘난 항상 그래’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변화의 에너지를 스스로 앗아가는 결과를 낳고 만다. 즉 개선이나 발전을 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정당화하는 데 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책에서 이야기했듯 다음과 같은 사고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기주의자. 그래서 자식보다는 먼저 자신을 생각하게 되는, 어찌 보면 인간보다 못한 존재들. . . 어쨌든 자꾸만 자식을 삼켜버리는 크로노스의 행동을 참을 수 없었던 레아는 한 가지 계략을 생각해낸다. 그녀는 제우스를 낳자마자 숨겨버리고, 대신 돌덩이를 크로노스에게 건넨다. 크로노스는 그것을 삼키고 숨겨진 제우스는 날로 강성해져간다. 제우스는 막강한 힘을 갖게 되고 결국 크로노스의 속에 있는 자식들을 다 토해내게 만든다. 이때부터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행복한 이기주의자저자 : 웨인 다이어-저자 소개--줄거리--독후감--저자 소개-전 세계 5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존경받는 심리학자이다. 1940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부재로 어린 시절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자랐지만 특유의 긍정성과 굳은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웨인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행복을 키울 수 있습니다.-독후감-웨인 다이어(Wayne W. Dyer)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습니다는 독자들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서 더 큰 행복과 성취감을 찾도록 도전하는 강력하고 고무적인 책입니다. Dyer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영적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내면의 평화를 기르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와 연습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Dyer가 자기 사랑과 자기 수용의 중
행복하고 건전한 사회는 행복하고 건강한 개개인들이 모일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좀더 멀리 길게 넓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사람은 이기적인 본성이 있다고 믿어요. 그것이 꼭 나쁜것도 아니고요. 이기적이지 않고 어찌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겠어요. 그러나 그러면서도 충분히 남을 위하고 배려할 수도 있고 적당한 희생정신도 가질수 있다고 믿어요. 다만 삶의 중심이 남이 아닌 나자신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삶조차 책임감있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마음의 평화이고, 도덕성을 잃어버린 채 물질적 부만 추구하는 현대의 자유세계는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소설에 나온 돌아온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공의 이익을 돌아보지 않고 자기 이익만 좇는 부도덕한 개인, 자신의 욕구가 타인의 합법적 권리와 상충할 때 자기 본위대로 자기 욕구에만 집착해 행동함으로써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이기주의자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고. 이기심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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