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납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이번 필독도서는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란 책을 선정하였다. 이 책은 정상으로 가는 여섯 계단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계단을 쳐다보고만 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는 소수는 계단을 오르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계단은 ‘자기 이미지’이다. 자신을 다르게 보기 시작할 때,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스스로 능력이 있고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사람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를 읽고안철수,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등과 같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은 여러 대중 매체들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통 그러한 이야기를 접하면 그들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적용시키려 하지 않는다. 막연히 그 필요성은 느끼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적용시켜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나처럼 인생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정상에서 만납시다(지그 지글러)정상으로 가는 단계들어떤 학교에 새로 선생님이 두 명 부임해왔다. 그런데 그 선생님 중 한 명에게 다른 선생님이 이렇게 귀뜸해주었다. 선생님이 이번 맞게 된 아이들은 전부 천재에요. 어떤 것을 가르쳐주어도 능히 소화해낸다니까요. 배우는 것도 전부 빠르고 잘 이해하고 따라오더군요. 단지 아이들이 너무 똑똑해서 선생님한테 장난을 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혹은 게으름을 부리는 아이도 있을 수 있어요. 알

정상에서 만납시다저자 : 지그 지글러⧠ 감상문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함께 목표의 정상에 도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 독자들은 익숙한 주제를 본다. 때로는 이야기로 전개되기도 하고, 때로는 짧은 농담 형식으로 전개되기도 한다. 크게 보면 삶의 기본 철학의 문제점을 쉬운 단어나 예시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는 믿음, 사랑, 낙관, 긍정적인 사고, 그리

이 세상의 어느 누가 정상이 자리를 원치 않던가?이말은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첫 문구다. 누구나 꿈꾸고 있는 곳이다. 그 뒤에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쉬울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도 우리 모두는 정상을 향하여 달린다.성공자들이 걸어간 발자취는 곧 성공의 첩경이리라.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책을 보며 마치 성공의 보물 지도라도 발견하려는 듯, 이 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