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국어사용의 필요성, 잘못된 언어 사용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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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 문제 제기
-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나라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모습들이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데에 이견을 달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예절을 중요한 덕목의 하나로 생각해 왔다. 그에 따라 존대어와 높임말 등이 다른 나라보다 발달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의 언어사용을 보면 이러한 모습들도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모습이 보여 진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의 언어생활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보여 지니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언어가 생각을 지배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학생들의 입에서 나오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들, 친구들 사이에서의 좋지 못한 표현들은 학생들의 사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좀 더 순화된 언어를, 적절한 높임말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른 공경과 친구들 사이에서의 예의를 지키는 데에는 언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의 언어사용에서는 여러 가지 규칙들이 무시되고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기에는 버릇이 없어 보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다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말을 좀 더 잘하고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사가 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 조는 여러 가지 화법에서의 이론들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표현과 예의를 지키는 언어 생활를 유도해 보려 한다. 여기서 우리조가 제시하는 수업모형이 하나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 이론적 배경 - 올바른 국어사용의 필요성
-들어가기에서 밝혔듯이 국어의 올바른 사용은 학생들의 올바른 사고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더불어 올바른 국어의 사용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해주기도 하며, 그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한다. 말이 곱지 못하면 그 사람의 인상은 그다지 좋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어법이 매우 발달되었다. 하나의 사물을 지칭 하는데 에도 여러 가지의 말이 등장한다. 우리가 어른들에게 밥 먹자라고 하지 않고, 진지 드세요 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이미 어른을 존중하고, 상황에 따라 올바른 말을 가려 쓰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높임말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높임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그 순간 예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된다.
학교현장에서 분명히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배운 것과 실천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여기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범하고 있는 언어들,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언어들이 등장할 것이다. 이 발표를 듣고 자신을 한 번씩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우리가 제시하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3. 국어 현상/텍스트 분석의 실제 - 잘못된 언어 사용의 사례
호칭어와 지칭어
부르는 말에는 직접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어와 그 사람을 다른 이에게 가리켜 말하는 지칭어가 있다. 누군가를 부르는 말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를 반영하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그 부르는 말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것도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이익섭, 「한국인의 언어」, 신구문화사, 1997
-이관규, 「학교 문법론」, 월인출판사, 2004
-전영우, 「언어예절과 인간관계」, 역락출판사, 2004
-http://blog.naver.com/jyk9616/20382543
-발표 후에 들어온 질문과 답변-
질문 1) 지도안의 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언어예절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까요?
답변: 그것은 참 어려운 질문이다. 사실상 아무리 교사가 많은 준비를 해서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충분히 전달하고, 느끼게 하려고 노력을 한다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학생에 따라 다 다를 것이다.
이론적인 면들에 대한 것도 그러하지만 더욱이 어떤 내용의 필요성이라든가 중요성을 느끼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교사가 더욱더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학습목표의 성과를 위해서 좀더 새롭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구현하고 모색하는 것이 또다른 교사의 몫이고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학습목표와 내용을 연계시키며 학생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조의 지도안을 통해서 학생들이 언어예절의 중요성을 얼마나 알까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우리도 의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교과 내용을 가르치는 교사의 학습지도의 방법이나 방식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질문 2) 발표의 내용으로 본다면 어릴 때부터 아버지, 어머니라고 교육하는 것이 올바른 언어예절이라고 보여 지는데, 그렇다면 아주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그리고 그것은 너무 무리가 아닌가?
답변: 물론, 성장하여서는 아빠, 엄마 대신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그런데 그것을 굳이 질문자의 질문처럼 아주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에는 그냥 아빠, 엄마라는 단어를 쓰게 하고,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인지 능력이 발달할 때쯤 다시 한번 교육시키는 것이 옳다고 보여 진다.
그런데 사실상 이 발표를 준비한 우리 조원들도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라고 사용하고 있는 조원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 보다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친숙하고 가까운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교과서적인 정형화된 틀에만 맞추어 발표를 준비했던 것 같다. 좀더 다각적으로 경어법이나 호칭어에 대해서 바라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러한 점들은 발표가 끝난 후에 수정 보완해야 할 것 같다.
-발표 후 느낀 점과 반말에 대한 자신의 생각- (존대어 말고 반말에 대한 효과나, 장점)
권## - 현대의 언어생활과 관계 지어 가장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 언어예절에 대한 문제였다. 그래서 우리 조는 그것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마련하고, 그것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고 발표하였다.
열심히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여러 책을 읽어가며 준비한다고 준비했고, 발표수업을 했지만 하고 난 이후에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너무 교과서에 의존하여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을 정형화된 틀에 맞추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고,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상 우리가 내세웠던 학습활동 역시 그러하였다. 학생들의 참여를 돕고, 그 속에서 역할놀이를 함으로써 문제점과 해결책을 스스로 찾기를 바란 것이었지만, 사실상 그러한 교육은 이미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졌을 것이다.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추구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로써도 그러지 못한 거 같아 내심 부끄러운 마음도 있다.
좀더 현실에 맞게 호칭어나 지칭어 등을 정비하는 작업을 할 순 없을까?
(예를 들어, 반말효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장점들)하는 새로운 시각으로서의 국어현상에 대한 물음을 다시 한번 제기하고 생각해봐야겠다.
김00 - 우리 조에서는 국어의 언어 예절의 관점에서 국어의 높임법 체계, 그리고 지칭어, 호칭어, 인사말을 중심으로 오용 사례와 주의할 표현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나서 반말의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반말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고 존댓말을 쓴다고 해서 꼭 좋은 것도 아니다. 어느 부부는 평상시에는 반말을 하지만 서로 냉랭해지면 존댓말을 쓰는데 오히려 섬짓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것은 말은 내용이 아니라 감정이라는 증거이다. 어떤 내용이냐 하는 것 보다 어떤 감정이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솔직히 존댓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반말로 이야기 하는 관계가 더욱더 친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부모님을 어머니, 아버지가 아닌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서로 가까워지기 위해 상호노출의 필요 적절한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반말로 서로 침투하면 심경표현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반말은 상황을 고려해서 사용해야 한다.
50살이 되어서도 부모님을 엄마, 아빠라고 부르거나, 아들 또래의 학생이 아버지뻘 되는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보는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존댓말을 쓴다. 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사람에게도 말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어릴 지라도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물론 반말이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 다면 장점 못지않은 단점을 드러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반말을 사용하되,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 우리는 일반적으로 반말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반말이라는 말 자체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관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상황에 맞지 않는 반말은 예의에 어긋난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좋은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인가? 물론 대답은 아니다. 나 역시도 처음 본 사람에게나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반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혹 가다가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 보이는 사람이 다짜 고자 반말을 하면 그 사람의 첫인상은 좋지 않게 남는다.
반말은 위에서 보았듯이 친밀함을 보여주는 언어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친한 친구에게 반말을 한다. 그때의 반말은 상황에 적절하게 들어맞는 언어이다. 그 반말을 함으로써 상대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상황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물론 문화나 나이의 차이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문화나 나이, 시간 등은 모두 통틀어 서 환경에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조는 언어예절에 대해 살펴보았다. 언어예절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하는 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즉,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모든 언어들은 예절의 범주 안에 넣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친구들 간의 예절, 직장에서의 예절, 가정에서의 예절 등. 하지만 친구들 간의 언어예절은 언어예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상이 지배적이다. 이는 여기에 반말이라는 요소가 크게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말에도 예절이 있다. 물론 언어 자체만을 보았을 때는 도저히 예절이라는 면을 찾아보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사용하는 어휘의 측면이 아니라 상황의 맥락에서 보면 반말에도 예절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언어를 살펴보았을 때 아무 때나 심한 욕설이나, 언어왜곡이 심한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이는 아이들이 충분히 상황적 측면에서의 예절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사용하는 반말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반말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어른에게 반말을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물론 집에서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반말을 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것은 가족이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들의 사이에서는 반말이 오히려 가족의 화목을 보여주는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혹은 그만큼 심리적으로 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인들 간의 사이에서도 그렇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심리적인 거리가 있기 때문에 존대를 해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가 심리적으로 가까워지면 반말을 하게 된다. 이는 반말이 심리적인 거리가 좁혀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말이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준다는 것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 심리적으로 가까워졌을 때 사용한 반말은 서로의 거리를 좁혀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관계의 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즉, 반말을 함으로써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까워진 후의 반말의 사용이 사이를 더 친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심@@ - 우리 조에서는 언어 예절의 중에서 국어의 높임법 체계, 지칭어, 호칭어, 인사말의 오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활동을 통한 언어 예절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언어예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경어법에 대한 다양한 효과를 바라보는 안목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반말의 효과를 생각해봄으로써 경어법을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는 계기를 갖도록 하였다.
반말은 존댓말이 갖는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이나 딱딱함을 줄이는 장점을 지녔다. 즉 반말은 사람들 간의 거리감이 없어져 우호적이고 편한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을 때 존댓말을 사용하다가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반말을 사용하는 것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친근감은 상대방에게 말실수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존댓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존중함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반말이 친근감은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존댓말이 느낄 수 있는 존중함과 예의까지는 느낄 수 없다.
반드시 존댓말 혹은 반말을 사용하라고 한쪽으로 단정시키기는 어렵다. 양쪽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반말을 사용하더라고 경어법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고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예절의 중요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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