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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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와 압구정동
유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를 읽고
유하의 두 번째 시집인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는 당시의 시집들 가운데 90년대 초의 분위기를 가장 잘 읽어낸 작품이라 해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동명의 영화도 있지만 시집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는 현실을 무림 강호에 빗대어 풍자한 첫 시집 『무림일기』와 많이 다르지 않다. 한국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로 가장 급부상한 시기인 90년대 초반에 나온 이 작품은 “정치적 욕망과 물질적 욕망, 성적 욕망이 뒤엉켜 타락한 산업 사회의 실상을, 그것에 가장 밀접한 리듬과 언어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꼬집고 비틀고 희화화시켜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yes24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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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시인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등으로 대표되는, 도시에 대한 매혹과 우울, 비판의 관점을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 그와 동시에 도시에서 나고 자란 신세대 즉, ‘아파트 세대’ 시인들의 작품은 도시의 인공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따라서 그들만의 도시적 서정성이 나타난다. 도시적 서정성 안에서는 더 이상 나쁜 도시vs좋은 자연의 도식이 성립하지 않으며 도시를 일상적인 삶의 환경으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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