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복된 새해 독후감 - 모두에게 복된 새해 줄거리 요약과 인상깊었던 내용 및 읽고나서 느낀점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이 책을 읽으며 나는 두 종류의 갈매기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현재 학생의 신분인 나는 학점을 위해 학교 공부를 하고, 취업을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결국 나는 보통의 갈매기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친구들 또한 조나단보다는 보통의 갈매기에 가깝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나는 정답

모두 우리들의 보편적인 성향이라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도 상황에 맞게 잘 적용한다면 상대를 설득시키는데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다.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 이 책의 저자에게 수없이 설득 당하고 책의 내용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책을 덮은 후에도 여전했다. 전 속력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선 것처럼 ‘열기’ 가 식지 않은 체로 계속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의 저자와는 전혀 친분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마저 지적하는 모습이라 더욱 실감이나고 공감이 같던 것 같다. 나는 이책을 통하여서 정의란 무엇인지 계속생각해보게 될거 같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불합리한일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이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나의 삶에 정의를 적용하고 상황을 잘 대처해 나갈수 있는 나 자신이 될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으며 나는 이책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딥스를 읽으며 나는 어떠한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 또다시 생각해 보았다.내 눈에 어떠한 모습을 담느냐에 따라 그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가 되고 때로는 비정상적인 아이도 될수 있다. 딥스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를 바로 볼 수 있는 객관적인 눈이 있었다면 그 아이는 결코 그렇게 힘겹게 세상에 문을 닫아둔 채 살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의 교육실태를 살펴보면 딥스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였었다. 나는 돈키호테처럼 직접적으로 광기를 부리지는 않았지만 그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이 소설에서 그려진 돈키호테의 광기는 내가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고도 그것이 옳은 줄 알고 그 지식을 사용한 것에 비유되는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런데 책은 인간이 썼다. 그러므로 책에도 틀린 내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절대적으로 믿어버리는 나는 돈키호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