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동사 발표

목 차Ⅰ.사동(使動) Ⅱ.피동(被動) Ⅲ. 참고문헌Ⅰ.1. 사동이란? (주동 VS 사동) Ⅱ.1. 피동이란? (능동 VS 피동) 발표를 마치며.Ⅰ.2. 주동문에서 사동문으로 Ⅱ.2. 능동문에서 피동문으로Ⅰ.3. 사동사의 표현방법 Ⅱ.3. 피동사의 표현방법Ⅱ.4. 기타 방식에 의한 피동Ⅱ.5. 피동문의 제약사동(使動) ․ 피동(被動) 표현움직씨 - 본대움직씨 - 스스로 움직씨(자동동사) 제움직씨(자동사)(본동사) 제힘 움직씨(능동동사) 남움직씨(타동사)바꾸힌 움직씨 - 하

동사와 보조동사의 결합에 의하여 표현되다. 이들은 형식적으로는 二單語로되나, 실질적으로는 한 단어 相當의 단어이다. 보조동사도 본래의 獨立 動詞로서의 의미에서 벗어나 추상화 되고 있으며, 본동사도 그 본래의 의미 용법과는 달라지고 있다. 이들의 사이에는 다른 動詞는 원칙적으로 끼어들 수 없다. 이러한 단어의 결합을 動詞라고 부르고, 문법적인 形으로 하지 않았던 것은 이 결합 속의 보조동사가 일반 동사와 같이 그 표현이나 정중성의

동사문으로 바꿀 수 있음.ex) 심리상태: 고프다, 아프다, 싫다, 좋다.3성상형용사: 위와 같이 속성, 상태4지시형용사: 성상 형용사로 표현된 말을 지시하는 형용사-근칭, 중칭, 원칭의 의미: 이러하다, 그러하다, 저러하다. 이렇다, 저렇다, 그렇다-미지, 부정의 의미: 어떠하다, 아무러하다, 어떻다, 아무렇다.*지시형용사 배열상의 특징: 성상형용사에 앞섬.ex) 그렇게 예쁜 꽃은 처음 본다.21. 보조동사의 종류와 특성1 보조동사를 식별하는 기준: 보조

보조 용언긁지말고 편히 주무세요! 광화문청사의 지하 동아리 룸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우리 경기민요를 따라 불러도보고 위의 경우는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붙여 쓴 경우이다.보조 용언의 경우에는 47항에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

보조어간), 토씨 등 말본의 다양한 범주를 낳는다. 1) 도움줄기와 말본 범주‘도움줄기’는 풀이씨에 나타난다.- 움직씨(동사)의 경우 : 하임(사동) , 입음(피동), 낮춤(겸비), 높임(존경), 때(시간), 할수(가능), 미룸(추량), 다짐(확인), 버릇(습관), 힘줌(강세) 등으로 나타난다.- 그림씨(형용사)의 경우 : ‘하임’, ‘입음’, ‘때’ 도움줄기 중의 ‘-는, -ㄴ’, ‘할수’, ‘힘줌’ 따위의 도움줄기가 없다.(1) 하임(시킴, 사동)의 변형실제적 뜻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