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믿음의 힘 인간은 스스로 믿는대로 된다 바보빅터를 읽고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 리차드 닉슨*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 ; 그리스의 극시인 메난드로스(BC 342～291)의 말이다. 인간에게 있어 말은 고뇌를 치유할 수 있는 의사로 비유된다. 말은 영혼을 고치는 힘을 갖고 있 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 선현들은 말을 「묘약」이라고까지 하였다.가난하여 물질적으로 사람을 도와줄 수는 없더라도 어리석음으로 방황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말로 깨우쳐 주고,위급하고

된다. 뭐 어렵데 먼 데서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테리는 바로 시키는 대로 했다. 하지만 앤의 경우는 달랐다.앤은 지적인 사람이다. 머리도 아주 좋고, 교육도 많이 받았다. 그녀가 내 조언을 구하러 왔을 때는 유수 출판사의 편집장이었다. 그녀는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리고 테리처럼 이혼 직후의 우울증 상태에 빠져있었다. 너무나 힘들어서 딴 도시로 이사갈 생각도 하고 있었다.앤은 막 이혼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녀

믿음.① 인간은 누구나 어떤 측면에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② 인간은 현재보다 나은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을 평가함③ 자기완성을 위해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을 극복해야 함을 강조 → 열등감을 긍정적 측면에서 봄④ 열등감 극복, 우월성 추구 → 건설적 생활양식, 열등감을 우월성 추구에 집착 → 파괴적 생활양식(열등감 콤플렉스)⑤ 열등감 콤플렉스의 세 가지 원천ㄱ. 기관 열등감 : 개인의 신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로잔 토머스의 ‘태도의 품격’을 통해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방을 대접해야 한다는 동등한 관계라는 것과 인종, 국적 그리고 성별, 성 정체성을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할 필수적인 가치라는 것을 배워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시켜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책에서 “당신의 매너는 언제나 평가받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예상치도 못한 심사위원에게 큰 보상을 받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대로 늙어버리겠지? 이런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역시 노화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의 관심대상이다. 이 노화에도 이론이 있는데 피터 메더워는 “늙은 개체가 죽는 것은 그 종의 나머지 개체에 대한 이타적 행위다. 왜냐하면 번식할 수 없을 정도로 늙어서도 살아 있는 개체는 세상을 어지럽히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라고 노화 이론을 제시했다. 복지사회를 구축하려는 우리 인간 사회에게 참 기분 나쁜 말이지만 사실인 것 같다. 물론 할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