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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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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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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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건 마찬가지이듯, 식당이나 식사를 할 때에 지켜야 하는 매너가 있다. 스페인에서도 카페테리아(Cafeteria)와 레스토랑(Restaurante)이 있는데 차이점을 두자면 가격과 분위기이다. 카페테리아는 한국의 일반 식당처럼 부담 없이 사람들이 와서 맥주도 마시고 밥도 먹고 떠드는 곳이며 레스토랑은 보통 정해진 식사 시간에만 문을 열며 가격과 서비스가 조금 더 높다.
-. 안내를 받고 나서 자리에 앉는다.
어디를 가건 입구에 서서 웨이터가 자리로 안내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고 있으면 웨이터가 묻는다. "Cuantas son?" (=몇 분이세요?)식사를 하러 온 사람이 몇 명인지를 묻는 것이다. 몇 사람인지를 대답하고, 웨이터가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 된다.
-.남녀평등 사회
자리에 앉을 때나 어디에 들어갈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표현 많이 들었을 것이다."Senora primero" 즉, 여자분 먼저(Lady First)라는 표현이다. 예전에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요즘에, 특히 젊은 사람 사이에는 이런 말을 함부로 사용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요즘 남녀평등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어, 어떤 여자들은 이런 대우를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실 것을 먼저 시키다
어느 식당을 가나 웨이터가 메뉴판을 주면서 가장 먼저 마실 것을 주문 받는다.
-.음식을 먹을 때 갖추어야 할 매너
마찬가지로 음식을 입에 두고 말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한국처럼 소리 내면서 먹는 것 또한 피해야 한다. 또한 스페인 사람과 대화 시 손을 이용한 제스춰를 할 때, 손에 들고 있던 포크나 칼은 내려놓고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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