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음식 음식에 대한 진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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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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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식주의자이지 채식주의자인 사람들은 별로 없다.
만약, 채식주의자라고 하더라도 보통 건강을 위해서 라거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육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써 다이어트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들도 있고 말이다. 내 생각에는 채소와 야채가 맛있어서 채식을 택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 만약에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을 섭취하지 않기 위해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고기를 버리고 채식을 달고 살고 있다면, 약간은 안타까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충분히 고기나 버터 등을 먹고도 다이어트를 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택하고, 굶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지방은 무조건 나쁜 것 몸에서 사라져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일 것이다. 하지만 지방은 나쁜 것이 아니다.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즉, 지방이라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좋은 필수 지방을 우리 몸에 섭취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몸에 필요한 지방을 섭취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 고기나 버터 같은 유제품들은 모두 지방덩어리 들인데 필수 지방산을 어디서 골라먹어야 한단 말일까 ?
이 문제는 교수님이 과제할 때 보라고 한 SBS스페셜 방송을 보면 정답이 나온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동물들은 인간들이 주는 옥수수사료를 주로 먹고 자라는데 그 사료 속에는 적정 비율인 1:1이나 1:4를 훨씬 넘어선 1:60 가까이 비율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의 몸속에서 그러한 비율이 일어나고, 그 상태로 우리가 고기를 섭취하기 때문에 우리 몸속 역시 그러한 적정치 못한 비율로 지방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는 오메가3와 오메가 6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만든 실험을 통하여 그 사료를 소에게 먹이고 그 소를 먹은 우리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가 있었다. 그 주된 사료가 바로 풀이었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들이 만든 사료들이 아닌 다른 대안 사료를 만듦으로써 충분히 필수 지방산을 섭취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이렇게 풀을 먹고 자란 고기들을 먹어도 우리 몸에 해롭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나 백혈병 등 몸에 좋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왜 애초부터 풀을 먹인 동물들을 키우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단지 그 사실을 몰랐다거나 그저 옥수수가 많이 재배되었으므로 그랬던 것이라면 이젠 이해해 줄 수 있다. 이제 와서라도 그 옥수수 사료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그 에 대한 대책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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