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음식 음식에 대한 진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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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식주의자이지 채식주의자인 사람들은 별로 없다.
만약, 채식주의자라고 하더라도 보통 건강을 위해서 라거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육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써 다이어트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들도 있고 말이다. 내 생각에는 채소와 야채가 맛있어서 채식을 택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 만약에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을 섭취하지 않기 위해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고기를 버리고 채식을 달고 살고 있다면, 약간은 안타까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충분히 고기나 버터 등을 먹고도 다이어트를 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택하고, 굶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지방은 무조건 나쁜 것 몸에서 사라져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일 것이다. 하지만 지방은 나쁜 것이 아니다.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즉, 지방이라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좋은 필수 지방을 우리 몸에 섭취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몸에 필요한 지방을 섭취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 고기나 버터 같은 유제품들은 모두 지방덩어리 들인데 필수 지방산을 어디서 골라먹어야 한단 말일까 ?
이 문제는 교수님이 과제할 때 보라고 한 SBS스페셜 방송을 보면 정답이 나온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동물들은 인간들이 주는 옥수수사료를 주로 먹고 자라는데 그 사료 속에는 적정 비율인 1:1이나 1:4를 훨씬 넘어선 1:60 가까이 비율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의 몸속에서 그러한 비율이 일어나고, 그 상태로 우리가 고기를 섭취하기 때문에 우리 몸속 역시 그러한 적정치 못한 비율로 지방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는 오메가3와 오메가 6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만든 실험을 통하여 그 사료를 소에게 먹이고 그 소를 먹은 우리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가 있었다. 그 주된 사료가 바로 풀이었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들이 만든 사료들이 아닌 다른 대안 사료를 만듦으로써 충분히 필수 지방산을 섭취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이렇게 풀을 먹고 자란 고기들을 먹어도 우리 몸에 해롭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나 백혈병 등 몸에 좋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왜 애초부터 풀을 먹인 동물들을 키우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단지 그 사실을 몰랐다거나 그저 옥수수가 많이 재배되었으므로 그랬던 것이라면 이젠 이해해 줄 수 있다. 이제 와서라도 그 옥수수 사료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그 에 대한 대책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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