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것은-sbs 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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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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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것은?
-sbs 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을 보고
나는 얼마 전 sbs 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이라는 동영상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현재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고 있는 버터의 재료가 되는 소가 먹는 옥수수를 소재로 삼으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 더 올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을지를 주제로 삼고 있었다. 아마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정상이나 과체중이라고 불리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다이어트에 대해 한번쯤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먼저 동물성 기름과 같은 살이 찌기 쉬운 동물성 기름 같은 식품을 멀리하려 하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동물성기름이 살이 찌기 쉽다는 잘못된 생각인데 나는 이번에 sbs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이라는 동영상을 보게 된 후 우리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성 기름이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동물성 기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우리가 시중에 판매하는 동물성기름 버터 같은 제품을 섭취했을 경우 비만이 되기 쉬운데 그 이유는 동물성 지방인 버터의 재료가 되는 소가 옥수수를 먹고 자랐기 때문이다. 동물성 지방인 버터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동물성 지방인 버터를 만드는 소가 무엇을 먹었느냐가 동물성 지방인 버터의 품질을 바꾼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운 따름 이었는데 만약 동물성 지방인 버터의 재료가 된 소가 옥수수가 아닌 지방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진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의 잎 같은걸 먹고 자란 소라면 그 동물성기름은 오히려 살이 빠지게 하는 다이어트 식품이 되게 되지만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동물성 지방인 버터의 재료가 되는 소는 지방을 분해하는 오메가-3가아닌 지방을 축적하는 오메가-6 가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으로 옥수수와 같은 식물의 열매들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우리가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동물성 기름인 버터 같은 제품을 먹었을 때 살이 찌는 것이다. 나도 얼마 전부터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동물성 지방인 버터같이 살이 빨리 찌는 제품을 멀리하는 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니 무조건 피하고 안 먹는 것보다도 자기가 먹는 음식에 대해 공부를 하여 똑똑한 소비자가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굳이 피하지 않고서도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동영상을 본 후부터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갔고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을 제대로 알고 그 음식이 어떻게 하면 우리 건강에 좀 더 좋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음식에 관해서 관심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동감이 많이 갔던 이유가 우리아빠가 당뇨병을 앓고 계시기 때문이다. 당뇨는 먹는 것을 조심하지 않을 경우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거나 낮아지면서 합병증과 같은 걸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우리 집에 당뇨병을 앓고 계신 아버지가 있어서 인지 우리 집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은 되도록 짜지 않고 되도록 맵지 않으며 되도록 이면 자연 그대로에서 신선하게 자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시중에 판매하는 음식들은 성인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음식들이 많은데, 이 동영상을 보게 된 후 우리가 항상 섭취하고 싶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슈퍼에서 고민 고민 하다가도 구매하지 못했던 식품들의 생산 과정 처음에서부터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대 우리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해 지려면 생산과정에서부터 생산자들이 올바르지 않게 자신의 이익에만 중점을 둘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들고 있는 그 식품들이 사회에 공급되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 음식들을 사람들이 사서 먹으면 그 사람에게는 이로울 것인지에 중점을 두어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는 나쁜 생산자들이 아닌 사회의 도움을 주는 제조업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제품의 재료들도 중요하지만 어떤 제품을 만들 때 그 제품을 가공하고 포장하는 일을 하는 공장과 여러 큰 회사들에서도 이 제품을 내가 이렇게 가공하고 포장지를 이걸 사용하고 포장을 이런 방식으로 해서 만들어진 이 제품들로 인해 일어날 우리사회의 문제점 같은 걸 생각하는 양심 있는 제조업자들이 많아지고 또한 우리가 먹고 있는 제품이 어디에서부터 생산이 되어 어떤 방식을 통해 가공이 되었고 어떻게 포장이 되었는지 관심을 가지며 구매하는 그런 개념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만약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음식을 생산하는 제조업자이 있을 경우 그들이 올바르게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크게는 정부도 이러한 우리사회의 잘못된 제조 과정들에 관심을 가져 어떻게 하면 우리국민들이 좀 더 올바른 식습관과 올바르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미국 소고기 같은 우리사회에 잘못된 영양이나 식습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의 수입을 막으려는 노력 또한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 소비자들은 동영상에 나온 잘못된 제조방식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고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처럼 우리 소비자들도 어떤 영양소만 따지면서 가공되고 복제된 영양소를 추구하는 영양주의의 삶을 살 것이 아니라 진짜 영양소 식품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소비자가 되어 이 책에서 나온바와 같이 과식하지 않으며 음식을 채식으로 먹는 그런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것을 그냥 글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전통적 지혜에 기초한 우리가 잘 아는 채소들과 또 가족들의 건강한 대화가 있는 식사를, 또 그 음식물을 생산하고 식탁에 오르게 한 우리 전체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우리사회의 잘못된 식습관들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과 어떻게 하면 좀 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영양주의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채식주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실제로 지금까지 이주간의 채식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행복을 느꼈다. 이러한 책들과 동영상이 많이 알려져 우리사회 모두가 건강해 지려는 노력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실제로 우리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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