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있던 그 자리 신경숙 작품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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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엄마가 있던 그 자리,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목 차
작가소개
1-1 쉼표, 말줄임표, 전해지지 않는 언어
당신과 아버지, 나와 그 여자
여자와 여자들과 엄마와 그 여자와 나
동물들
4-1 공작새와 코끼리; 나와 당신과 그 여자
4-2 까치와 눈먼 소와 나; 나의 당신
의문과 혼란
작가 소개
작가 신경숙(1963)은 서울예대 문예창작
과를 졸업한 후 1985년 문예중앙에 <겨
울우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그 후
1993년 <풍금이 있던 자리>로 평단과 독
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으며 일약 스타 작
가로 도약하게 되었고, <풍금이 있던 자
리>는 직장생활과 집필을 병행하던 그녀
에게 전업작가로 독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1-1 쉼표, 말줄임표, 전해지지 않는 것들
저는 제 심정을 글로 옮겨놓는 재주만 없었던 게 아니라, 눈썹 하나만 까딱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고 생각했던 당신, 다름아닌 그 당신께 말로 옮기는 재주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본문, p19~p20)
-> 소설 내에서 자신의 심정을 말로 옮길 수 없는 절박함과 고민을 직접 나타냄.
그리고 이런 심정을 쉼표와 말줄임표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좀 더 세밀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인공의 심정 직접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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