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윤리학 사정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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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15세에 그 아우인 이천(伊川)과 함께 주염계에게서 배웠으며, 그때부터 과거 시험 보기를 포기하고 구도(求道)에 뜻을 두었음.
- 나중에 관직에 오르니 지위는 악현(鄂縣)의 주박(문서장부를 맡아 주관하던 벼슬)이었음.
- 만년에는 여주(汝酒)의 주세(酒稅)를 감독하였으며 원풍(元) 8년(1085년)에 죽으니 나이는 54세였음.
◈ 성선론의 원리
명도와 이천 두 형제는 염계가 스승, 강절이 벗, 횡거가 친족이었다. 주염계 소강절 장횡거 등의 여러 사람들은 우주론과 윤리설의 관계를 설정하는데 주력하였으며 명도에 이르러 비로소 오로지 윤리학설에만 힘을 쏟았다. 성에 대한 언급은 맹자의 성선설에 근본을 둔다.
생(生)하고 또 생(生)하는 것을 역(易)이라 이른다.
이것은 천(天)이 도(道)가 될 수 있는 까닭이다.
- 하늘은 단지 생성하는 것으로써 도를 삼는다.
- 이 생성의 원리를 계승하는 것은 선인데 곧 일원(一元)의 의미가 있다.
- 원(元)이란 것은 선의 으뜸이요 이것 때문에 만물은 모두 생장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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