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의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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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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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영된 무한도전 <TV특강> 편을 본적이 있는가? 외교관역할을 하는 연예인들조차도 역사의식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나라 국민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왜 그런 것일까?
2. 본론
한국사 선택과목
지금 고등학교에서는 국사를 1학년만 필수과목으로 배우는데 2학년이 되면서 문·이과로 나뉘어 이과는 아예 국사를 배우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문과생도 국사를 필수적으로 배우지 않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입시제도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역사과목이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1년밖에 배우지 않는 국사는 기피대상이 된다. 그 예로 뉴스 보도 자료가 있다.
2004년 치러진 2005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 응시 학생 가운데 47%가 국사를 선택했으나 2006학년도 수능에서는 31%로 줄어들었다. 이후 2011학년도 수능에서 16%까지 줄어든 이후 2012학년도에는 12%(4만 3441명), 가장 최근의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13%(4만 3918명)의 수험생만이 국사를 선택했다.
국사는 모두 11개의 사탐 과목 가운데 2004년에는 다섯 번째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이었으나, 2011년에는 8위로 떨어졌다.2014학년도 수능 개편과 맞물려 서울대가 한국사를 또다시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면서 수험생들의 기피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치러진 고등학교 2학년 교육청 전국연합고사를 보면 6·9월에는 23%가 한국사를 선택했으나 서울대의 한국사 필수 지정 이후에 치러진 11월 시험에서는 15%로 줄었다.
이처럼 수험생들이 서울대 필수 지정과목을 기피하는 이유는 표준점수에서 불리하기 때문이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리는 탓에 변별력을 위해 어렵게 출제할 뿐 아니라 고득점자가 많아 표준점수를 높게 받기 어렵다
-서울신문 윤샘이나 기자
국·영·수 위주의 입시제도
우리나라는 사교육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그 교육열은 국·영·수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다. 최근 부모들은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사교육에 자식을 밀어 넣는다. 그에 따라 아이들은 국·영·수 위주의 사교육만 받게 되어 역사교육을 배울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 것 이다.
이 자료를 보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역사교육보다는 입시위주인 국·영·수과목에 사교육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결론
본론에서 언급된 역사교육의 부족함을 보완해나가려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교육을 배우는 이유는 우리나라 주체성과 존재의 이유를 알 수 있고 지식과 교훈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역사의식을 갖고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역사교육의 비중을 늘리고 그 교육으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 단재 신채호,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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