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상여행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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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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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탑승할 비행기의 출발 시각은 12:30 이다. 우리 친척 형 은 일찍 일어나야 2~3시인데 10시에 일어나서 하품해대는 모습이 별로 안 좋아 보였다. 나와 친척 형 은 12:10 정도에 도착했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못 먹은 아침밥을 햄버거로 대충 때웠다.
인천공항은 처음 가보았는데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
친척 형 은 이번이 3번째라고 한다.
우리는 약 20분정도 기다려 비행기에 탑승을 하기 위해 물품 검사 같은 것을 하는 곳에 거쳐야했다. 무사통과 하고, 친척 형의 기타와 나의 기타를 맡겨 놓았다.(맡겨 놓다 라기 보단...그 미국에 도착하면 돌려준다)
6학년 때, 해양 단 에서도 난 비행기에서 창가에 앉았는데 이번에도 창가에 앉게 되었다. 난 비행기가 이륙할 때가 정말 재밌다.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약 한 시간 동안 만화책을 보았고, 친척 형 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피곤하다면서 이륙 하고나서 바로 잠이 들었다.
가지고온 만화책을 다 못 보았지만 졸음이 몰려와서 한숨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잤다. 내가 일어났을 때, 형은 옆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고, 나에게 곧 도착할 거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난 거의 밤에서 다음 날, 아침까지 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난 옆에 지나가는 스튜어디스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다.
“누나 우유한잔 주세요.” 누나는 웃으며 우유한잔을 주었다.
우리는 미국에 도착하여 기타를 돌려받고 공항을 빠져나왔다.
우리는 큰 아빠가 아시는 분의 집 이 있는 씨 애 틀 에 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굶주렸던 배를 채우고 2층에 짐을 풀어 놓은 다음 이 곳 지리가 대충 어떻게 되는지 살피기 위해 나와 친척 형 은 운동 겸, 산책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아저씨의 동네는 평화로워 보였다.
개를 데리고나와 산책하는 사람, 뛰어노는 아이들 모든 게 낯설지만 그래도 미국은 살기 좋은 곳이 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동네를 대충 살핀 뒤, 내일은 무얼 할 건지에 정해보았다. 우리는 내일 아저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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