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 영 독후감 _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이번 과제로 ‘1분 경영’이란 책을 읽고 그 줄거리를 쓰려합니다. ‘1분 경영’에는 크게 1분 경영의 3가지 방법과 그 경영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 그 방법으로 인해 탄생한 1분 경영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유능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 그 사람에게서 일을 배우려고 합니다. 몇 년간의 여행으로 엄격한 경영자와 온화한 경영자를 찾았지만 이 둘은 반쪽짜리 경영자들이라며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는 유능한 경영자란 자신과 부하 직원을 잘 관리해서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더 찾아보았다. 어느 경영자의 직원들은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성과도 높다는 소식을 듣고 그 경영자를 찾아갑니다.
젊은이는 이 경영자를 찾아가 사람중심과 성과중심의 경영자라고 말하지만 경영자는 둘 모두 아니라고 하며 사람을 통해 양과 질을 모두 제공하는 ‘1분 경영자’라고 자신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영방침을 알고 싶다면 부하직원들을 만나 이야기해보라 합니다.
그는 경영자의 3명의 직원을 만나보기로 정하고 처음은 중년의 남자인 트레넬을 찾아가고 1분 경영의 3가지 방법 중 한가지인 ‘1분 목표 설정’에 대해 듣습니다. 1분 목표 설정은 각 목표들을 한 장의 문서로 작성하되 설과 기준이 250자 이내로 작성되어야하며 누구든 1분 안에 그 문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분 경영자는 그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문제점을 고치고 목표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이 후 두 번째 방법인 ‘1분 칭찬’을 알기 위해 레비를 찾아간다. 1분 경영자는 직원에게 명확한 피드백을 받으면 업무 수행이 수월해지고, 모두 성공하길 원하며 일을 즐겁게 하길 바라고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 지를 직접 말해주겠다고 한다. 1분 경영자는 직원의 행동을 관찰하고 업무 진행 사항을 보며 잘한 일을 찾습니다. 잘한 일을 찾으면 직원에게 신체적 접촉으로 친근감을 표현하며 1분 칭찬을 해주고 이로 인해 직원들은 경영자를 우러러보고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세 번째 방법 ‘1분 질책’을 듣기 위해 브라운을 찾아가고 그는 아주 중요한 실수를 했을 경우 ‘1분 질책’을 받는다고 합니다. 경영자는 잘못을 발견하면 즉시 직원을 찾아가고 신체적 접촉을 하며 화가 났다, 실망했다 등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몇 초의 침묵으로 가슴 깊이 자신의 말을 새길 수 있게 시간을 준 후 당신은 유능하고 신뢰하고 있으니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합니다. 이는 인격을 나무라지 않고 잘못 자체만을 지적해 나무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세 가지 방법 모두를 듣고 다시 ‘1분 경영자’를 찾아갑니다. 주인공은 이 경영자에게 1분 경영이 왜 효과적인지에 대해 듣게 됩니다. 1분 목표 설정은 볼링을 예로 들어 볼링 핀이 보여야 볼링공을 던져 결과가 어떤지 보인다고 하며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1분 목표 설정인 종이 1장 분량으로 가르쳐 자신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자주 확인하고 목표에 대해서만 전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음으로 1분 칭찬의 효과는 직원이 잘하는 일에 칭찬을 함으로서 그 직원은 그 일에 더 열심히 하여 경영자가 바라는 방향으로 더욱 발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가만히 있다 실수만 지적하여 나무라 직원들이 가능한 일을 적게 하게 만들어 버려 성과를 부진하게 만들어 버리지만 잘하는 일을 찾고 이를 칭찬함은 경영뿐 아니라 그 밖의 분야에서도 성과가 매우 효과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1분 질책은 잘못을 발견한 즉시 행해집니다. 그 이유는 질책거리들을 모아두면 한 번에 폭발하여 경영자와 직원 모두에게 나쁜 감정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경영자는 한 번에 하나씩 질책을 하면서 상대방이 가슴에 새겨듣도록 합니다. 이로 인해 직원들도 즉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격적이지 않고 잘못 자체만을 나무라기에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고 잘못을 인정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경영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대상은 직원의 행동이 아니라 인간 자체라는 사실을 알라고 하며 상대를 잘 알고 상대에게 진심으로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체접촉을 하길 바랍니다. 신체접촉은 매우 정직한 것으로 이로 인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 후 주인공은 이 경영자의 밑에서 일하게 되고 그는 ‘1분 경영자’가 됩니다. 1분 경영자가 된 그는 1분 경영자의 행동 계획도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많은 직원을 1분 경영자로 만듭니다. 그는 자신에게 찾아와 경영 비법을 알려달라는 사람에게 자신이 경영자로서 깨달음을 ‘당신이 배운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십시오.’라고 하며 책은 끝을 맺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경영방침은 매우 흥미로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TV 등에서 보아온 회사는 모두 부하직원의 실수만을 나무랐지만 잘하는 일을 찾고 이를 칭찬하고 실수한 것은 한 번에 한 가지씩 나무라는 것 등 사람이 일하기에 보다 좋은 조건을 쉽고 자세히 가르쳐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완전히 옳다고 못하겠지만 이러한 방침을 우리나라에서도 이용하여 보다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