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독후감

독후감선정도서명 :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공직자가 지켜야 할 모든 것-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고등학교시절, 선생님들께서 항상 읽어보라고 하신 책 중 하나가 ‘목민심서’다. 하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멀리하던 책 중 하나였기 때문에 아직 읽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독서클럽을 통해 목민심서의 핵심을 뽑아 읽기 쉽게 만든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정약용의 글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독후감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윤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정말이지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와 예시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인문학에 대해 알게 되어서 다른 사람과 좀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의 관심을 좀 더 증폭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책을 추천해주신 독서클럽 00에 감사하며, 책을 접 할 수 있도록 해주신 00대학교 00도서관에 감사를 표하며

독서클럽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되었을 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내일이 있다고 항상 믿었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버릇’ 같은 ‘습관’이 생겨버렸던 것은 아닐까?책 속의 주인공은 한 가지 물음을 우리에게 던진다. 당장 내일이 없다는 것을 안다면 즉, 내일 내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하고 있던 일을 끝낼 것인가?’ 혹은 ‘하고 있던 일 외의 것을 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해 우리 독서클럽 조원들끼리 토론을 하던 중 누

독후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책의 시작은 누군지 모르는 자기가 투명인간이라고 얘기하고, 투명인간은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로 인해 복장이 가려지는 게 많은 자전거 타기가 좋다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투명인간은 투신하는 사람이 많다는 마포대교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투신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게 되고 가던 길을 횡단보도로 유턴해서 투신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게 되고, 그 사람이 자기가 아는 사람임을 인식합

개념력 주요점 정리 1. 야생의 사고(P.25) 구 분문명의 사고야생의 사고(브리콜라주)내 용기술자가 설계도를 토대로 계획적으로 짜맞추는 서구식 과학적 사고법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대응해 필요에 따라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사고방식만일을 위해 많이 만들어두자는 사고방식(대량생산, 과잉생산 – 대량소비)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만들자는 사고방식장 점계획대로 실행 시 사고 속도가 빨라짐잉여생산 X, 환경에 영향을 적게 줌단 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