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남자들이 만난 하나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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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들이 만난 하나님>을 읽고
요약
이책에 대해 설명하자면 세상에는 예수님을 영접하며 예수님을 정말 열심히 믿으며 자기의 일에서도 최고의 사람이 된 사람들을 모아서 써놓은 책이라고 보면 된다.이책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자신의 영역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또한 예수님을 믿으며 삶의 기쁨을 채워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엄청 익숙하다는 살아계신주 의 작곡자이고 4번의 그래미상을 탄 빌게이더와 la다저스에서 박찬호 선수의 투수코치였던 오렐허샤이서, 싱가폴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시티하베스트 교회 콩히목사등 전부 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사람이 예수님을 정말 진실되게 영접하는 내용이다. 이책에서 소개할 사람은 la다져스의 투수코치였고, 또한 류현진의 투수코치, 현역시절에 야구 투수중에서 가장 잘한투수 단 한사람만 받을수 있는 사이영을 받은 오렐 허샤이셔이다. 그는 예수님을 원래부터 믿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나와 비슷하게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에 자주 나가지 않는 그런 신도였다.
그의 정말 친한 야구선수는 예수님을 정말 영접하며 성경책을 틈만 나면 보는 그런친구였다.
하지만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가까이 가지 못했던 것이 너무 예수님을 믿는게 심하다고 생각해서 거리를 두고 생활했다. 그러면서도 오렐 허샤이셔는 끈임없이 친구에게 예수님에 대한 질문을 해나가던중 성경책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 조금씩 기도도 해나가면서 아 예수님을 믿고있지만 내가 잘못믿어오고있었구나!라고 느끼고 나서 항상 야구와 예수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면서 마이너 리그에서 메이져 리그로 올라 오고 결국 최고의 투수만이 받을
수 있는 상인 사이영을 받았다. 그는 내가 잘된 것이 결국 내가 하나님을 정말 절실하게
진심으로 믿은 것이 그러한 결과를 나았다고 생각했다.
느낀점
느낀점은 말그대로 정말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 것을 쓰는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은 정말 단순하지만 확 내마음에 와닿았다. 이책에 나온 사람들의 전부는 자기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 또한 정말 신앙심을 가지고 절실하게 믿어왔다. 이책을 읽고 나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기독교 책을 처음에는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읽었지만 읽을수록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된다. 나의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제대로 믿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을 읽으면서 결국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예수님에게 힘들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라고 말하는 그런사람들이 결국 성공하게되는 것 같다. 성공은 가진재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앞으로는 예수님을 겉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다니고 있는 교회를 따라가 한번이라도 예수님을 보고 열심히 기도도 하고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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