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의 세계사 독후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5.29 / 2015.05.29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 본문내용
-
지금여기의 세계사를 읽고
이 책은 각각 37명의기자들이 세계의 각 곳에서 취재를 하여서 각각의 기행문들을 단편집을 엮에서 만든 한권의 책 이다. 그 내용중에는 환경문제에 관한 것도 있고 또 현대사회의 문제점같은 것도 다루는 부분도 있다. 책의 처음 부분은 주로 환경문제를 다뤘고 중간 부분은 인권문제를 다루었고 마지막부분은 문명과 문명이 서로 충돌하는 정치적인 문제나 전쟁같은 것을 다루었다..
지금부터 책의 내용중에 관심있게 보았던 내용을 쓰겠다.
인권문제를 다루는 내용인데. 챕터19 ‘이탈리아 변호사,거리로 나서다’ 라는 제목이다.
이 내용은 이탈리아에서 거리의 변호사라고 불리우는 변호사들이 노숙자(떠돌이 집시),또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이탈리아 국가를 상대로 이들에게 거주권을 발급하는 소송을 걸어서 승리했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또 힘없는 사람들이나 돈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그들이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도와주는 모임인 것 같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이사람들은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무엇을 바라고 약자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한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나라에도 약자들이 많다.. 그러나 어느누구하나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배려해 주는 것이 없다. 소위 지도층(사회적 신분이 높거나 명예로운 직업)에 있는사람들은 자기 배부르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와 자기 필요할땐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면 쫒아버리는 이기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의사도 돈없으면 치료해 주지도 않고 변호사도 수익없으면 상담조차 안해주고 정치가들은 선거때만 가식적으로 혼자사는 노인들이나 빈곤한 가정에 먼가를 한다. 어떤 목적이나 이익이 있을때만 하는척했다가 목적달성을 했으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찾아보지도 않는다. 이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국민들도 다 이기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다른 나라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언가 사고방식이 틀린 것 같다.
또 다른 내용 챕터3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있다‘ 라는 내용 인데 이 것은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깊다. 산업화가 되고 공장이 돌아가며 여기저기서 뿜어대는 매연가스와 악취, 무분별한 개발등등 으로 비록 우리사회가 편리하게 되었고 정보화사회를 맞이하여 사람들의 생활은 윤택해졌지만 그로인하여 자연환경 파괴는 거침없이 진행되었다. 몇 년전부턴가 지구의 기온이나 바닷물의 수온이 매년마다 1-2도 씩 올라간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지구 환경에 엘리뇨, 라니냐,쓰나미 등 자연적인 재해나 어떤 기후에 변화가 잦아졌다. 북극이나 남극에서는 빙하가 녹고 전에는 없었던 자연적인 재해가 생겨났다.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는 인간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동식물이 멸종하고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게 된다. 인간은 자연없이 살아갈수가 없다. 집앞에 나무한그루 풀한포기조차 없다고 생각보면 끔찍하다. 삭막한 사막하고 다를 게 없다. 편하고 빠른세상도 좋지만 친환경적인 친자연주의 도 필요하다.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해서는 안되고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발전해야하고 더불어 자연과 같은사는 세상을 연구해야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