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론(정보처리적 접근, 처리수준론적 접근, 구성주의적 접근, 분산처리적 접근)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9.04.29 / 2019.04.29
- 4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목차
-
기억이론
1. 정보처리론적 접근
2. 처리수준론적 접근
3. 구성주의적 접근
4. 분산처리적 접근
* 참고문헌
- 본문내용
-
기억이론
기억이론을 정보처리론적 접근, 처리수준론적 접근, 구성주의적 접근, 분산처리적 접근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1. 정보처리론적 접근
기억에 대한 정보처리론적 접근으로는 Atkinson-Shiffrin(1968)의 모형을 들 수 있다. 이 모형에서는 중다기억장치와 통제과정(control process)을 제안하고 있다.
중다기억장치로는 감각기 명 장치(sensory register), 단기기억장치(short-term store), 장기기억장치(long-term store)의 3개의 기억체계 또는 장치를 가정하고 있는데, 이들은 생물학적 제약을 받는 불변적 속성을 지닌다. 첫째, 감각기명장치 속에는 잠시 동안(250-500 msec) 정보가 저장되며, 이는 시각, 청각 및 그 밖의 감각기억으로 구분되는 일종의 감각양식별 기억장치이다. 둘째는 단기기억장치로서 그 용량은 아주 제한되어 있지만, 정보는 시연에 의해서 오래 파지될 수 있고, 시연된 정보는 다시 다음 장치인 장기기억장치로 전이된다. 셋째는 장기기억장치로서 그 용량이 무제한적이다.
다음으로 기억방략과 같은 통제과정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 과정은 개인의 통제 하에 있는 가변적 과정이다. 통제과정은 곧 기억체계에 융통성을 부여하고 발달적 현상은 주로 이들 통제과정에서 나타난다. 통제과정의 하나는 시연(rehearsal)이고, 이는 단기기억장치에 저장된 정보의 소멸을 막을 뿐 아니라, 시연방략의 사용에는 뚜렷한 발달적 차이가 나타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