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역사인식 - 중국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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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인의 역사인식
차례
서론
중국에 대한 생각
본론
1.중국과의 역사
1)조선의 건국
2)병자호란
2.중국인의 한국역사인식
3.중국과 한국의 역사인식차이
결론
서론
한국과 땅으로 붙어져 있으며 수세기 동안 흥망성쇠를 같이 한 순망치한 같은 중국을 말하자면 가깝고도 먼 나라 인 것 같다. 요즘 한국역사에 빠져 있어서 공부를 할 때면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나라가 중국과 일본일 뿐더러 중국은 한국역사에 많은 전쟁과 함께 교류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의 명에 대한 사대의 정도는 6 · 25 전쟁 후 미국에 대한 한국의 사대에 비할 바가 아니 였으나 후금 즉 청나라에 대해서는 오랑케라고 지칭하며 멸시할 때 도 있었다. 이렇게 연관이 많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이 너무나 적다는 걸 느꼈다. 21c에 들어오면서 개혁개방을 통해 중국은 한국, 일본과 더불어 아시아를 이끌어 갈 나라로써 우뚝 서고 있으며 세계에서는 미국을 바짝 뒤쫓고 있다. 이제는 국제 환경의 변화로 한 · 중 수교는 필연적이라 할 수 있으며, 중국은 빠른 발전을 한 한국으로부터 선진기술과 자금에 대한 투자 및 유치하는 것뿐 만 아니라 개혁 개방과 현대화 추진에 있어서 동북아의 정치적 · 군사적 안정과 경제적인 협력이 이제는 불가피할 정도로 인식 되고 있다.
중국은 최근 일본과의 땅에 대한 국제문제에 대응으로 보나 환율에 대한 미국과의 대응으로도 중국의 위상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청주대학교에도 많은 중국학생이 와서 공부를 하고 있다. 대화를 해봐도 배우려는 의지가 많고 한국에 와있는 존재만으로 2개 국어를 하면서 앞서가는 모습을 보면 긴장하게 되고 더욱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이런 중국에 대해 우리는 더 알아야 할 필요를 느꼈고 세계의 중심이 중국으로 가는 만큼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생각해 보아야 될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백성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박지원
본론
1. 중국과의 역사관계
1)조선의 건국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일어난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임진왜란이 아닌 명의 멸망이다. 조선보다 문화, 학문, 법률, 격식, 복식 등 전 분야에 걸쳐 명을 그대로 모방했다. 아무리 아비를 꼭 배닮은 자식이라도 조선 같을 수는 없었다. 조선은 명의 요구에 따라 조선은 생산되는 말을 모조리 바쳐야 했고, 모든 격식과 용어, 그리고 복제를 명의 제후국에 맞도록 고쳐 썼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나라 이름까지도 타국에 물어서 결정했다. 세종 때 들어와서 금과 은의 생산량이 보잘 것 없다는 점과 처녀를 바치는 것에 대한 애로점을 명에 호소해서 덕분에 처녀 대신 인삼을 바치게 되었다. 이때의 인삼은 산삼이었다.
이성계는 나라를 세운 후 국호를 정해야 했는데, 명나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했다. 국호 후보를 찾아보라는 이성계의 명을 받은 정도전은 기자조선의 ‘조선’과 이성계의 고향인 ‘화령’을 명에 보냈고, 명이 ‘조선’을 선택해서 나라 이름이 조선으로 결정되었다. 한반도에서 나라 이름을 타국에 물어 정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또한 나라 이름 후보로 뽑은 ‘조선’은 고조선이 아니라 중국의 번국으로 생각되던 기자조선에 끌어다 쓴 것이고, 이는 명에 대한 사대의 극치였다. 심지어 명의 사신이 오면 왕이 수창궁에서 무릎을 꿇고 황제의 글을 받을 정도로 명이라면 사족을 못 써 민족 자존에 크게 상처를 냈다. 명에 대한 사대는 명이 멸망한 후에도 조선왕조 500년 내내 계속되었다. 결국 명과 청에 대한 사대의 결과가 고인 물을 만들어내 조선은 역동성을 잃고 무기력하게 쇠퇴했다. 조선시대에 때만 되어도 중국은 아비이자 황재였던 것이다. 포장되고 있는 조선이라는 나라의 안에는 중국은 좋게 말하면 순망치한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고 나쁘게 말하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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