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선생님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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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생님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이를 읽고
< 목 차 >
책 선정 이유
책 소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본 최고의 제자
첫 번째 장 ♡ 내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들
두 번째 장 ♡ 내가 선생님인지 아이가 선생님인지 헷갈려요
세 번째 장 ♡ 기쁨이 퐁퐁 솟아나요
네 번째 장 ♡ 자꾸자꾸 사랑하게 만들어요
선생님한테 사랑받는 십계명
느낀 점
책 선정 이유
맨 처음 교직윤리 도서목록을 보았을 때 20개가 넘는 목록을 보고 무엇을 골라야할지 몰라서 망설였던 기억이 난다. 단지 제목만 보았을 때 모두 다 괜찮을 것 같았고 다들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라서 더욱 고민이 되었다. 한참, 책 목록을 들여다보고 네이버에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을 하던 나는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기로 결심을 했다. 그것이 바로 선생님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이였다. 인터넷상에서 보기에 알록달록한 색색의 화려한 표지에 귀여운 그림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럽고 푸근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서점에서 책을 찾아낸 결과, 나의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음을 느꼈다. 선생님의 관점에서 선생님이 사랑할만한 아이들을 차근차근 설명한 내용의 책이었는데 읽는 내내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고, 앞으로 내가 교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만날 아이들에 대해 기대를 갖도록 만들어준 책이었다.
책 소개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선생님의 관심에서 만들어진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거나 학년이 바뀔 때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주로 하는 걱정거리는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다. 이 중에서 공부는 부족하면 학원이라는 보조 장치가 있지만 친구와 선생님과의 원만한 관계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다행히,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려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선생님의 사랑은 꼭 공부만이 아니다.
선생님이 어떤 아이를 좋아할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 지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공통된 관심사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학부모와 아이들의 궁금증과 함께 선생님께 사랑받는 방법을 모두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막연히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좋아할 거야.’ 하는 생각이 얼마나 큰 오해였는지 알 수 있다.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선생님은 공부를 못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 인사 잘하는 예의 바른 아이들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일에 기본이 중요하듯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도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바로잡혀 있을 때 긍정적인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 본 책은 학부모에게 이를 상기시켜 주고,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자극한다.
선생님께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도록 기획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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