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목사만큼행복하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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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제 1부 행복한 목사는 소명에 충성한다.
목회는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고 겸손히 주님만 의지함으로 시작되고, 그 부르심에 충실한 만큼 행복해진다. 성령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타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복한 사명자가 된다. 내가 깨달음이 있고 올바로 회개했다면 그런 나를 통해서 성도들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은혜를 받고 체험하면 그런 나를 통해서 성도들도 저절로 은혜를 받게 된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명자와 목양자로 세우셨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일한 것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복에 대해서 깨달을수록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목회가 시작된다. 이런 하나님을 체험하면 작은 교회를 섬기더라고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사명을 깨닫게 된다. 행복한 목회는 성령께서 일하심을 절감하는 데서 비롯된다.
제 2부 행복한 목사는 가정이 평안하다.
목회자의 부부관계는 교회 공동체 행복의 척도이다. 가장 가까운 부부 사이의 사랑과 믿음, 친밀함이 성도를 향한 사랑이요, 믿음이요, 친밀함이다. 목회자의 가정이 바로 서면 성도들의 가정도 행복해진다.
제 3부 행복한 목사는 성령만 의지한다.
말과 행실과 사랑, 그리고 믿음에 정절을 더하여 본을 보여라. 진실하고, 공정하며,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온전한 성령의 사람이 되면 더욱 교회가 살아날 것이다. 강단에서 30분 설교하는 것보다 더 힘 있는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와서 사는 24시간이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권위를 대표하는 자이므로 그 권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목회 사역이나 선교 사역을 하기 전에 먼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권능이 임한 후 시작하면 성령과 함께 사역하는 놀라운 열매가 나타날 것이다.
제 4부 행복한 목사는 부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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