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예배와 설교 클리닉 William H Will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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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배와 설교 클리닉』
William H. Willimon /김윤규 역
-요약 및 서평-
1. 들어가는 말
저자는 본서에서 오늘날 교역자들이 목사, 설교자, 행정가, 가르치는 선생, 상담자, 해석자, 조직가 등 과중한 업무로 소명감에 혼선을 빚게 됨으로써 본연의 업무로부터 벗어나 목회 활동에 필요한 본질적인 사항들을 뒤로 하고, 오히려 비본질적인 일들에 매달려 희생제물로 전락하고 있음을 염려하고 목사로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지만 목회자들이 반드시 수행해 나가야 할 한 가지 역할과 과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선교와 예배’를 잘 이끌어 나가는 일 임을 강조 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역할과 과제는 목사에게 상당한 어려움과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지만, 교역자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어떻게 하면 ‘예배와 설교’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하는 과제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지 않을 경우에 회중들은 목회의 핵심적인 사항이요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예배와 설교’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추측할 수 있는 근거와 이유들을 실제적인 관점과 신학적인 측면에서 제시하려고 하고 있다.
실제적인 관점에서 ‘예배와 설교’를 소중하게 여기는 목사의 진지한 태도를 바라볼 때에, 대부분의 회중들은 바로 그를 신실하고, 교인들을 잘 돌보며, 유능하고 능력이 넘치는 목사라고 인정하고 평가하게 될 것임을 확인하고 있다. 신학적인 측면에서 살펴 볼 때에 ‘예배와 설교’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력은 아주 중요한 관심 사항들임을 주장한다.
개혁교회 전통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고, 성례전이 적절하게 집행되는 곳에 바로 교회가 존재하고, ‘예배와 설교’야 말로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요 근본적인 요소이며 형식이고, 또한 ‘예배와 설교’는 목회자라면 그 누구에게나 주어진 목회 과제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과제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서 유능해야 하고 소명감이나 사명감이 투철하고 헌신적이어야 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충분한 교육을 받아 “교회 공동체의 삶”을 잘 이끌어 가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1장 주일예배
우리의 전례 의식들은 우리에게 신성한 것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 만남을 막아서기도 한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들은 의식적인 식사의 일종인 주님의 만찬을 기념하고 축하한다. 이와 같이 행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울에 의하면 주님의 만찬은 코이노니아, 즉 교제를 의미한다.(고전 10:16-17). 이러한 성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도 친교를 나눈다. 그러나 주의 만찬을 행하는 우리 의식들이 종종 코이노니아의 본질이나 목적과 상충됨으로 갈등을 일으킬 때가 있다. 교회에 배치된 좌석에 따로 떨어져 앉은 채로 빵을 먹으며, 각 개인들이 각자 잔을 마시는 의식을 과연 ‘공동체 의식’이러고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교회를 향해 “우리가 예배드릴 때에 반드시 의식을 행해야 할 것인가? 아닌가?”라고 질문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드리기 위해 모일 때에, 이 의식을 통해서 교회의 본질을 분명하게 드러내기에 적합한 필요 사항들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질문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일이지만, 우리는 “의식(전례)들이 순기능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역기능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전례들이 우리를 교화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노예처럼 예속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쁜 의식들을 개혁하는 방법은 그와 같이나쁜 전례들을 단순하게 일거에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신앙적으로 표현되는 예배 의식들을 통해서 수정하거나 또는 대체시켜 나가는 것이다. 목회자는 변함없이 에배를 개혁해 나가야 하는 개혁자들이다. 왜냐하면 목회자들은 변화를 위한 변화를 믿기 때문이 아니라, 정형화된 이야기들, 명령들, 상징들, 몸짓들, 표시들이 바로 우리의 삶을 위한 원천이요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밝혀주는 시금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예배드릴 때에 행하는 의식들을 통해서 과연 신앙의 의미를 본질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 것인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Ⅰ. 개혁을 위한 지침들
제의(ritual)가 가지고 있는 힘은 그 자체 안에 내재된 예측 가능성과 동일성을 통해 드러난다. 교회 의식을 통해 소명이 보존되고, 거듭해서 우리가 중요한 것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동기를 유발시켜 준다. 따라서 교회에서 베풀어지는 의식들은 타당한 최선의 이유들 때문이 아니라면 결코 경솔하게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1. 목회자로서 이미 익숙하게 적응된 패턴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할 때까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인 회중들에게 생명력과 신실함을 보존해주기 위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느낌과 확신이 들지 않는 한, 회중들에게 이미 익숙해진 예배패턴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
2. 목회자의 단독적인 판단이나 자유 재량으로 예전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행들에 대한 평가, 문제점들에 대한 진다, 변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이러한 변화가 교회 예배에서 앞으로 영원히 존속될 수 있을 정도로 가치 있는 부분인가를 평가하는 일에 평신도를 포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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